인도 › 딤삼농장
# 앙콜린 목사, 금주 치료 후 타도어 말씀 번역에 참여
2022년 8월
[인물소식]
앙콜린 목사는 2022년 8월 한킷마을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구원을 받았다. 이후 딤삼모임 청년들의 도움으로 금주치료센터에서 5개월 동안 치료받고 회복했다. 딤삼농장으로 돌아온 그는 청년 스태프들과 타도어 번역을 진행했으며, 번역은 현재 거의 마무리됐다.
관련 인물: 앙콜린, 쿠쿡, 따잉조, 시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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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앙콜린 목사, 금주 치료 후 타도어 말씀 번역에 참여
선교팀 | 인도 · 딤삼농장 | 2022년 8월

앙콜린 목사는 2022년 8월 한킷마을에서 진행된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를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금주 치료와 여러 어려움을 겪은 뒤 딤삼농장으로 돌아와 타도어 말씀 번역과 집회 초대에 참여했습니다.

## | 전도집회에서 얻은 새로운 삶

앙콜린 목사는 사도침례교협회의 총무를 맡았던 이름 있는 목사였습니다. 그러나 협회에서 오해받은 일로 큰 충격을 받은 뒤 삶을 포기한 채 매일 술을 마시며 지냈습니다. 죽기 전에 부모님이 계신 한킷마을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그곳을 찾았다가, 마침 열리고 있던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뒤에도 술을 끊지 못해 딤삼농장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를 염려한 딤삼모임 청년들은 앙콜린 목사가 금주치료센터에 들어가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센터에서 5개월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았고, 껄레미오의 식구들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준비해 전했습니다. 치료를 마친 그는 회복되어 센터에서 나왔습니다.

## | 딤삼농장으로 돌아와 시작한 번역

이후 앙콜린 목사는 고향인 발비마을로 돌아갔지만, 그곳에서 큰 교전이 벌어져 가족들과 함께 계속되는 총소리를 들으며 위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지나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짐을 싸서 딤삼농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앙콜린 목사는 딤삼농장에서 청년 스태프들과 함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타도어로 본격적으로 번역하기 시작했고, 번역은 현재 거의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인터넷과 전화 사용이 어려운 딤삼농장의 여건 때문에 더빙 작업을 위해 앙콜린 목사와 타도족 스태프 쿠쿡, 따잉조는 시토 형제와 함께 인터넷이 되는 잠파이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번역을 잠시 미루고 집회를 위해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미얀마의 교전을 피해 잠파이로 넘어온 난민촌 사람들과 주변 마을 주민들을 집집마다 찾아가 연대표와 초청장을 전했습니다. 앙콜린 목사는 타도어 말씀의 더빙이 완성되면 인도 전역에 흩어진 타도족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주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