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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듣고 삶을 나눈 태국 모임 식구들
2021년 12월
[인물소식]
태국 모임 식구들은 매일 성경을 읽고 매주 설교와 요한복음 말씀을 들었다. 말씀을 들은 뒤에는 줌 통화로 이해한 내용과 자신의 삶을 나눴다. 요다디 자매는 구원받은 뒤 하나님의 나라가 마음에 있어 모든 것을 가진 것 같다고 간증했으며, 구원받은 지 6개월여 된 농라파 자매도 요한복음 말씀을 잘 이해해 나눴다.
관련 인물: 요다디, 농라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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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말씀을 듣고 삶을 나눈 태국 모임 식구들
김근식 | 태국 · 태국 모임 | 2021년 12월

태국 모임에서는 식구들이 말씀을 꾸준히 듣고 이해한 내용을 서로 나누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형제자매가 말씀에서 깨달은 내용과 자신의 생활을 연결해 이야기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이해한 내용을 나누다

모임 식구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 10개월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차례 읽을 수 있도록 말씀을 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설교를 듣고, 화요일에는 초신자를 위한 요한복음을 들으며, 금요일에도 설교를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 얼마나 이해했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년에 네 차례 진행되는 수양회 말씀과 포럼도 두 번씩 들은 뒤, 줌 통화에서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나눴습니다.

## | 말씀과 삶이 이어진 간증

태국 모임은 구원받은 식구들이 모임을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연결고리라도 마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한 자매에게는 번역 일을 시간제로 맡겼습니다. 그 자매는 일을 통해 교제를 알아가며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요다디 자매는 한국 수양회 말씀을 다시 듣고 나누는 줌 통화에서 생활 간증을 했습니다. 자신에게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구원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마음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농라파 자매는 구원받은 지 6개월여 된 때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줌 통화에 참여했습니다. 구원받은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말씀을 잘 이해해 자신의 생각을 나눴으며, 김근식 보고자도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