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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농장 전도집회에 13명 참석, 5명 구원·9명 침례
2021년 10월 6일
[전도집회]
태국 난농장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태국어와 몽족어로 진행된 집회에는 13명이 참석했으며, 말씀을 들은 5명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새로 구원받은 이들과 앞서 구원받고 침례를 받지 못했던 이들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유현영, 김근식, 뿌라판, 옹앗, 족차이, 차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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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난농장 전도집회에 13명 참석, 5명 구원·9명 침례
유현영 | 태국 · 난 | 2021년 10월 6일

태국 난주의 난농장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13명이 참석해 태국어와 몽족어로 말씀을 들었으며, 마지막 말씀과 보충 설명을 들은 뒤 5명이 구원의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집회 후에는 새로 구원받은 이들과 기존 식구들을 포함한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두 언어로 준비한 전도집회

난농장은 방콕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라오스 국경 인근의 산악지방인 난주에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 대강당 한쪽에는 태국어 시청 장소를 마련하고, 기존 세미나실에서는 몽족어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기를 돌보며 조용히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 놀이방도 운영했습니다.

집회에는 빠클랑 지역의 청년 4명과 장년 3명, 산티숙 지역 주민 3명, 송케마을 주민 1명, 난농장 직원 2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처음 말씀을 들은 사람은 7명, 한 번 이상 들어본 사람은 6명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체온을 출입 때마다 측정하고 마스크 등을 준비해 방역에도 힘썼습니다.

## | 다섯 명의 구원과 아홉 명의 침례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난농장 청년들이 태국어와 몽족어로 번갈아 찬송을 불렀습니다. 방콕에 있는 김근식 선교사는 온라인으로 보충 설명을 전했고, 태국어와 몽족어 순차 통역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말씀 후 자신의 죄가 모두 없어졌다고 믿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요청에 5명이 손을 들었으며, 이어진 간증 시간에 구원의 확신을 전했습니다.

침례식은 뿌라판 형제와 옹앗 형제가 진행했습니다. 새로 구원받은 족차이 형제와 차오 자매, 근래에 구원받은 자매들과 난농장 직원들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식구들은 침례식 내내 주변에서 찬송을 불렀으며, 아버지와 아들, 며느리 세 사람이 함께 침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간증에서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씻으셨으며 다시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 — 로마서 14장 19~2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