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후어이국
# 몽족 산악마을 후어이국에서 열린 전도집회
2021년 7월
[전도집회]
몽족 주민들이 모여 사는 태국의 산악마을 후어이국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베트남에서 넘어와 구원받은 뒤 마을에 정착한 몽족 주민들이 이웃에게 전도하면서 집회가 마련됐다. 몽족어를 읽고 쓸 수 있는 주민이 많지 않아 집회에서 성경을 보는 사람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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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몽족 산악마을 후어이국에서 열린 전도집회
권희창 | 태국 · 후어이국 | 2021년 7월

몽족 주민들이 모여 사는 산악마을 후어이국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베트남에서 넘어온 몽족 가운데 구원받고 이 마을에 정착한 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집회가 마련됐습니다.

## | 몽족어로 전해진 복음

몽족은 본래 문자가 없었던 민족으로, 약 100년 전 외국 선교사가 전도를 목적으로 영어 알파벳을 소리 나는 대로 활용해 문자를 만들어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따라 50~60대 장년층 가운데 과거 기독교를 접한 일부 주민은 몽족어를 읽고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 중에는 몽족어를 읽거나 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언어적 여건 때문에 대부분의 몽족 집회에서는 성경을 직접 보는 이들이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