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꼬나콘
# 꼬나콘에서 두 차례 집회와 침례식 진행
2021년 12월 20일
[전도집회]
민다나오 서구 미살립 타운에 인접한 바욕 타운 꼬나콘 마을에서 2021년 11월과 12월 두 차례 집회가 열렸다. 현지 형제들과 미살립·바가디안 지역 식구들은 학교 건물과 주변을 정비하고 어린이 프로그램과 참석자 교통편을 마련했다. 각 집회 후 인근 수영장에서 침례식이 진행됐으며, 집회를 통해 새로운 식구들이 탄생해 교제가 시작됐다. 12월 20일에는 미살립 식구들이 꼬나콘을 방문해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눴다.
관련 인물: 루루이, 플로린도, 지스릴, 롤로이, 로르, 로헬, 리오, 루헬리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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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꼬나콘에서 두 차례 집회와 침례식 진행
고엄수 | 필리핀 · 꼬나콘 | 2021년 12월 20일

민다나오 서구 미살립 타운에 인접한 바욕 타운 꼬나콘 마을에서 2021년 11월과 12월 두 차례 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형제들과 미살립·바가디안 지역 식구들은 집회 장소를 정비하고 참석자들을 초청했으며, 집회 후에는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 | 복음 전도에서 시작된 두 차례 집회

블루런 모임의 루루이 형제는 꼬나콘에 사는 사촌 플로린도를 초청해 함께 지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플로린도 형제는 10월 초 죄 사함을 경험했고, 이후 루루이 형제는 블루런 모임 스태프로 일하는 지스릴 형제와 롤로이 형제와 함께 꼬나콘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플로린도 형제의 가족과 친척, 지인들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미살립과 바가디안 지역 식구들은 마을 책임자와 학교 담당 교사를 만나 집회 개최와 장소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집회 이틀 전부터 물을 운반해 물탱크를 채우고, 야외 부엌에 전등을 설치했으며, 취사용 나무를 준비하고 집회 장소와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집회 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플로린도 형제의 가족들도 참석했습니다. 집회에 이어 인근 수영장에서 침례식이 열렸습니다.

## | 두 번째 집회와 새로운 교제

두 번째 집회를 앞두고 로르 형제와 식구들은 취사용 나무를 마련하고 화장실과 집회 장소로 사용할 학교 건물의 지붕을 수리했습니다. 참석자들을 위해 아침과 저녁 교통편도 제공했습니다. 바랑가 카운슬러로 일하는 로헬 형제와 리오 형제는 많은 사람을 초청했으며, 집회 후 다시 침례식이 진행됐습니다.

두 차례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경험했고 새로운 식구들이 탄생해 교제가 시작됐습니다. 12월 20일에는 미살립 식구들이 다시 방문해 바랑가 카운슬러로 일하는 루헬리오 형제가 건축 중인 집에서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