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마말랏
# 집회 장소를 옮겨 말씀을 들은 다섯 명이 죄 사함을 경험하다
2021년 12월 11일
[전도집회]
마말랏에서 리키 형제의 조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성경 집회가 열렸다. 마을 관계자의 중단 요청으로 집회 장소를 깔람바 모임 장소로 옮겼지만, 참석자들은 끝까지 말씀을 들었다. 집회에 참석한 성인 다섯 명이 죄 사함을 경험했다.
관련 인물: 아킬리노 폰세, 에스탈리타 폰세, 클라리타 굴파니, 카멜리토 폰세, 지나 폰세, 리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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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집회 장소를 옮겨 말씀을 들은 다섯 명이 죄 사함을 경험하다
선교팀 | 필리핀 · 마말랏 | 2021년 12월 11일

리키 형제의 조부모와 가족들이 복음을 듣기 원해 자택에서 성경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집회 도중 중단 요청과 거주지를 옮겨야 할 수도 있다는 압박이 있었지만, 참석자들은 깔람바 모임 장소로 이동해 끝까지 말씀을 들었고 성인 다섯 명이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 | 가족의 요청으로 시작된 집회

리키 형제의 할아버지 아킬리노 폰세와 할머니 에스탈리타 폰세는 자녀와 손자들이 구원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킬리노 폰세는 자신도 말씀을 듣고 싶다는 간절한 뜻을 밝혔습니다. 연로한 조부모가 깔람바 모임 장소까지 오기 어려웠기 때문에 선교팀은 가족과 의논한 뒤 이들의 집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조부모와 마말라 복음교회의 여성 대표인 클라리타 굴파니,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두 어린 자녀도 함께 말씀을 다시 들었습니다.

## | 방해 속에서도 이어진 말씀

집회 나흘째에는 마을 관계자로부터 집회를 중단해 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에 선교팀과 가족들은 다음 날부터 깔람바 모임 장소로 이동해 듣지 못한 말씀을 계속 듣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차량으로 모임 장소에 와서 말씀을 듣고 히브리서 8장부터 10장까지 묵상했습니다.

마을 관계자들은 아킬리노 폰세에게 더 이상 말씀을 듣지 말라고 요구했고, 성경 공부를 계속하면 현재 사는 집에서 이사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가서 내일 하나님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가족들 역시 이사를 요구받으면 자신들의 땅으로 옮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집회 지원팀은 참석자들의 이동을 돕고 식사와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방해와 어려움에도 참석자들은 끝까지 말씀을 들었으며, 이번 집회를 통해 성인 다섯 명이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선교팀은 가족들과 갈등을 풀어 지역에서 복음 전도가 계속 이어지도록 의논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