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볼로론
# 볼로론에서 서부 지역 식구 156명이 교제를 나눴다
2021년 12월 8일
[수양회]
볼로론 모임에서 서부 지역 식구들과 대표자들의 모임이 열렸다. 70~80명 규모의 장소에 약 156명이 참석해 요한복음 15장과 17장 말씀을 듣고 간증과 교제를 나눴다. 볼로론 식구들은 천막과 숙소, 식사 공간을 마련했으며, 모임 후에는 여러 지역 참석자들의 귀가를 도왔다.
관련 인물: 돈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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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볼로론에서 서부 지역 식구 156명이 교제를 나눴다
고엄수 | 필리핀 · 볼로론 | 2021년 12월 8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동안 함께 모이지 못했던 서부 지역 식구들이 볼로론 모임에 모였습니다. 약 156명이 참석해 이틀 동안 말씀을 듣고 간증과 교제를 나누며 받은 복과 맡겨진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 | 156명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볼로론 식구들은 모임을 앞두고 준비팀을 구성해 청소와 풀베기, 천막 설치, 숙박과 음식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70~8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에 150명이 넘게 올 것으로 예상돼 실내뿐 아니라 외부 천막에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취사시설과 화장실, 샤워 공간, 숙소를 점검하고 참석자 수송과 방역수칙 준수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여러 지역의 식구들이 차량을 이용해 볼로론에 도착했으며, 꼬나콘 집회에서 새로 구원받은 식구들도 참석했습니다. 마티 딱비농아 뽀록 11에서는 약 11명이 왔고, 까가얀데오로에서는 대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 말씀과 교제로 되새긴 사명

첫날 참석자들은 실내와 외부 천막에 나뉘어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듣고 간증과 교제를 나눴습니다. 한국에서 보내온 선물의 사용법을 동영상과 맞춰 살펴보며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튿날에는 요한복음 17장 말씀과 녹차 건강 세미나를 듣고 녹차를 한 봉씩 받았습니다.

공간이 부족해 형제들은 미살립 모임으로 이동했고, 일부 참석자는 식구들의 집에서 숙박했습니다. 모임을 마친 뒤에는 차량으로 꼬나콘, 마티, 딱비농아 등 여러 지역의 식구들을 데려다줬으며, 파가디안 달리란 식구들은 다음 날 아침 돌아갔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교제와 새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성장을 위해 숙박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조리 환경을 갖춘 공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함께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