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삭바얀
# 삭바얀 성도 세 명, 보홀 연합 전도집회 참석
2021년 12월
[인물소식]
보홀의 빌라 모임과 땀봉안 모임 성도들이 오랫동안 모임과 연결되지 못한 삭바얀의 카렐 자매 가족을 방문했다. 이들은 카렐 자매의 어머니와 숙부, 숙모를 빌라 모임의 전도집회에 초대했다. 세 사람은 다음 날 먼 거리를 오토바이로 이동해 집회에 참석했으며, 일주일 동안 복음 말씀을 들으며 교제를 회복했다. 두 모임은 이들이 다시 교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계속 방문하고 돌보기로 했다.
관련 인물: 카렐, 루엔, 엘린다, 비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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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삭바얀 성도 세 명, 보홀 연합 전도집회 참석
배중기 | 필리핀 · 삭바얀 | 2021년 12월

보홀의 빌라 모임과 땀봉안 모임은 온라인 연합 전도집회를 앞두고 삭바얀을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오랫동안 모임과 연결되지 못했던 카렐 자매의 가족 세 명이 전도집회에 참석하고 다시 교제를 나누게 됐습니다.

## |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을 방문하다

삭바얀은 빌라와 땀봉안보다 먼저 복음이 전해진 지역이며, 바야완 모임에서 스태프로 일하는 카렐 자매의 고향입니다. 그곳에는 구원받은 카렐 자매의 부모와 동생, 숙부와 숙모가 있었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모임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카렐 자매도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연합 전도집회를 준비하던 빌라와 땀봉안 모임 성도들은 집회 전에 삭바얀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루엔 자매와 엘린다 자매, 비냐 형제 등은 카렐 자매의 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모임에서 마련한 녹차와 건강식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다음 날 빌라 모임에서 열리는 전도집회에 참석하도록 초대했습니다.

## | 세 사람이 다시 교제에 참여하다

카렐 자매의 어머니와 숙부, 숙모는 다음 날 먼 거리를 오토바이로 이동해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온라인 교제 화면에 어머니가 나타나자 카렐 자매는 멀리 있는 형제자매들이 가족을 방문해 준 일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렸고, 함께하던 성도들도 그 마음에 공감하며 함께 울었습니다.

세 사람은 일주일 동안 꾸준히 복음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성경 말씀으로 위로받았습니다. 빌라와 땀봉안 모임 성도들은 앞으로도 이들을 방문하고 모임에 초대하며, 교제에서 다시 멀어지지 않도록 계속 돌보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