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볼로론
# 마테사 부부, 볼로론 모임집에 거주하며 복음 사역에 동참
2021년 12월
[인물소식]
마테사 페르난데스 비킬리아 자매는 도밍 형제와 결혼한 뒤 한 달 된 딸과 함께 볼로론 모임집에 거주했다. 마테사 자매는 공무원 종신 직책 제안을 거절하고 교제와 복음 사역에 동참했다. 부부는 모임집에서 형제자매들을 섬기며 겸손과 사랑, 열매 맺는 일의 의미를 배워 갔다.
관련 인물: 마테사 페르난데스 비킬리아, 도밍, 태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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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마테사 부부, 볼로론 모임집에 거주하며 복음 사역에 동참
고엄수 | 필리핀 · 볼로론 | 2021년 12월

마테사 페르난데스 비킬리아 자매는 남편 도밍 형제, 한 달 된 딸과 함께 민다나오 볼로론 모임집에서 생활하며 모임의 일과 복음 사역을 돕고 있었습니다. 마테사 자매는 2018년 6월 16일 죄 사함을 받은 뒤 교제 가운데 형제자매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 | 교제를 위해 내려놓은 공직

마테사 자매는 구원받은 뒤에도 고위 농업 관계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이후 종신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책을 제안받았지만, 성도들과 교제하며 얻는 행복과 만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를 거절했습니다.

마테사 자매의 어머니 태시 자매는 볼로론 모임집을 건축할 때 땅을 기증했습니다. 태시 자매는 2021년 6월 코로나에 감염돼 세상을 떠났습니다.

## | 부부가 함께하는 복음 사역

팬데믹으로 모임이 허락되지 않던 시기에는 경찰과 이웃의 눈에 띄지 않도록 소규모로 움직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마테사 자매도 전도 집회에서 식사 준비와 설거지, 참석자들을 돕는 일을 맡았으며, 선교사의 안내에 따라 설교 말씀을 듣고 교제를 이어 갔습니다.

마테사 자매와 도밍 형제는 복음을 전하는 데 더 많이 쓰임받기 위해 결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볼로론 모임집에 거주하며 모임의 일을 돕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내면서 겸손과 사랑, 열매 맺는 일의 의미를 배워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