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깔람바
# 메이 페로초, 깔람바 집회에서 복음 전파에 전념할 뜻 밝혀
2021년 12월
[인물소식]
22세 메이 페로초 자매는 깔람바에서 초대된 참석자들이 구원을 깨달은 데 감사를 전했다. 시험과 현장실습 일정 속에서도 집회 준비와 참석자 인도에 참여했으며, 학업이 복음 전파를 방해한다면 중단할 뜻을 밝혔다. 모임에서는 학업 중단을 신중히 결정하도록 안내하고, 수학과 학생 라이언에게도 남은 출석 시간과 교사 실습 기회를 고려하라고 권했다.
관련 인물: 메이 페로초, 마리엘, 라이언, 고엄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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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메이 페로초, 깔람바 집회에서 복음 전파에 전념할 뜻 밝혀
고엄수 | 필리핀 · 깔람바 | 2021년 12월

22세 메이 페로초 자매는 깔람바에서 초대된 참석자들이 구원을 깨달은 데 감사를 전했습니다. 학교 시험과 현장실습을 앞둔 상황에서도 집회에 함께하며 참석자들을 돌봤고, 앞으로 복음 전파와 교제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 집회 준비와 참석자 돌봄

메이 자매는 집회 전부터 어린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으며, 동생들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다른 인도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들을 인도했으며, 참석자들이 말씀을 잘 듣고 있는지도 계속 확인했습니다. 깔람바에서 초대된 참석자들이 구원을 확실히 깨달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메이 자매는 야고보서 1장의 말씀을 집회 내내 마음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몸은 피곤했지만 확신과 기쁨이 담긴 간증을 들으며, 복음을 통해 사람들과 영원한 하늘나라에 함께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 하나님께 구할 때에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 — 야고보서 1장

## | 학업과 복음 전파 사이의 결정

수학을 전공하던 메이 자매는 학교 일정 때문에 복음 전파와 교제를 돌보기 어려워지자, 졸업하지 않고 학업을 중단해서라도 복음과 교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휴학 가능성도 논의됐으며, 모임에서는 학교를 그만두는 문제를 신중히 안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수학과 학생 라이언도 복음 전파로 수업과 시험에 빠져 출석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고엄수 보고자는 부모를 걱정한다면 남은 출석 시간을 채우고, 교사 실습 기회가 있을 경우 참여해 보라고 안내했습니다. 한편 마리엘의 어머니는 딸의 변화를 기뻐하며 자신도 말씀을 듣고 싶다고 말했고, 바랑가이 정보 요원들의 심문이 있던 날 딸과 함께 깔람바 모임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