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나우안
# 나우안 국립교육관 전도집회에 245명 참석
2021년 12월
[전도집회]
나우안 국립교육관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모두 245명이 참석했다. 12차 집회는 72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25차 마지막 집회에는 173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간증을 나눴으며, 인근 바닷가에서 침례식을 진행했다. 구원 보고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비어, 필립, 세실, 에드와도, 세드릭, 주니, 말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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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나우안 국립교육관 전도집회에 245명 참석
선교팀 | 필리핀 · 나우안 | 2021년 12월

필리핀 나우안 국립교육관에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12차 집회와 25차 마지막 집회에는 각각 72명과 173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참석자들은 간증을 나누고 인근 바닷가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 | 나우안에서 이어진 전도집회

나우안 집회는 1차 깔라판 집회에서 구원받은 에드와도 목사의 요청과 지역 내 인연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집회 장소는 육각형 구조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나우안 국립교육관이었습니다. 12차 집회에는 53명이 초대돼 모두 72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당시 지역 교회연합회 회장이던 세드릭 목사 부부도 말씀을 듣고 해결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19차부터는 나우안 국립교육관에서 다시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주니 목사는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참석 인원이 방역 기준을 넘을 때는 교육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주니 목사의 교회로 나누어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간증과 바닷가 침례식

25차 마지막 집회에는 그동안 참석을 미뤘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였습니다. 142명이 초대됐고 전체 집회 규모는 173명이었습니다. 당시 2주 동안 팬데믹 상황이 완화돼 참석자들이 장소를 나누지 않고 함께 모여 영상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들은 뒤 인근 바닷가에서 침례식을 했습니다. 파도가 거세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례를 받은 이들은 환호하거나 눈물을 닦으며 기쁨과 감사를 나타냈고,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비어 목사 부부와 필립 목사 부부를 비롯해 주니 목사 부부와 말론 목사 부부도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