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미살립
# 다니엘로 만조 형제, 온라인 집회에서 죄 사함을 확신
2021년 11월
[인물소식]
일리간에서 온 63세 다니엘로 만조 형제는 팬데믹 이후 미살립에 머물며 돈돈 형제 부부의 초대로 온라인 집회에 참석했다. 아내 바엘 올레타 자매는 앞서 죄 사함을 받았으며, 다니엘로 만조 형제도 이번 집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친구와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다니엘로 만조, 돈돈, 샤론, 바엘 올레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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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다니엘로 만조 형제, 온라인 집회에서 죄 사함을 확신
고엄수 | 필리핀 · 미살립 | 2021년 11월

일리간에서 온 63세 다니엘로 만조 형제는 팬데믹 이후 주로 미살립에 머물던 중 돈돈 형제와 샤론 자매의 초대를 받아 온라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집회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 사함을 확신했습니다.

## | 미살립에서 다시 들은 복음

다니엘로 만조 형제는 일리간시에 있는 교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여러 집회에 참석해 왔습니다. 당시에는 열심히 하면 복을 받고 심은 대로 거둔다는 가르침을 주로 들었지만, 사람의 죄에 관한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미살립에 머무는 동안 돈돈 형제와 샤론 자매의 초대를 받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설교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참석을 망설였지만, 이전에 들었던 내용과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아내 바엘 올레타 자매가 앞서 죄 사함을 받은 데 이어, 다니엘로 만조 형제도 두 번째 집회 참석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 | 죄 사함의 확신과 복음 전도의 다짐

다니엘로 만조 형제는 첫 사람 아담의 죄가 유전됐다는 사실과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 — 예레미야 3장 13절

그는 죄를 범했을 때 잘못을 자백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서 간구하신다는 말씀도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말씀을 계속 듣고, 구원받지 못한 친구와 친척들이 영원한 나라에 함께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