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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로스 다섯 지역 성도 9명, 바야완 해변에서 침례
2021년 11월
[전도집회]
바야완과 두마게테, 시팔라이를 비롯한 네그로스 다섯 지역의 성도들이 가족과 함께 바야완에 모였다. 조빅 형제와 루벨린 자매, 브라이언 형제 등 9명이 바야완 리조트 해변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영화 형제를 비롯한 두 청년이 침례식을 진행했다. 침례자들은 성경 말씀을 통해 죄 사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간증을 전했다.
관련 인물: 조빅, 두마일, 아일린, 루벨린, 이영화, 브라이언, 에들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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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네그로스 다섯 지역 성도 9명, 바야완 해변에서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네그로스 | 2021년 11월

네그로스의 다섯 지역에서 온 성도들이 바야완 리조트 해변에서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가족과 동행한 이들을 포함해 여러 성도가 먼 길을 왔으며, 모두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산악 마을에서 바야완까지

산악 모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조빅 형제의 침례를 위해 세 사람이 산악 마을에서 함께 내려왔습니다. 조빅 형제는 생업을 정리한 뒤 두마일 형제와 함께 산악 마을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루벨린 자매는 2018년에 구원받았다고 여기고 침례도 받았지만, 이후 열흘 동안 매일 성경을 상고하면서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양심의 문제를 마주했습니다. 그는 11월에 말씀을 다시 듣던 중 이사야 44장 22절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은 삶을 드리고 싶다는 소원도 밝혔습니다.

## | 말씀으로 확인한 죄 사함과 하나님의 사랑

아일린 자매와 루벨린 자매의 어머니는 심한 당뇨로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두 딸의 권면을 받아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평생 천주교의 예배와 고해성사에 익숙했던 그는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죄를 위해 고난받으신 분과 그 피로 죄 문제가 해결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브라이언 형제도 침례를 진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자신이 먼저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19가 심했던 전해 11월 온라인 집회에서 매일 교제하던 중 양심의 문제를 발견했고, 요한일서 4장 18절을 붙들며 온전한 사랑과 완전한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처형 에들린 자매를 온라인 집회로 인도했으며, 이번 집회에서는 장인도 곁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이영화 형제를 비롯한 두 청년이 해변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바야완에 모인 아홉 사람은 바다에서 차례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 요한일서 4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