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파나이
# 파나이 네 지역 성도 66명 침례
2021년 11월
[전도집회]
파나이의 땅알란·란땅안·마다락·방아 지역에서 온 성도 66명이 깔리보에서 침례를 받았다. 지역별로 땅알란 25명, 란땅안 5명, 마다락 10명, 방아 26명이 참여했다. 가족 전도와 온라인·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이들이 침례를 받았으며, 마다락에서는 토요일마다 요한복음을 배우는 교제 모임도 시작됐다.
관련 인물: 조일, 크리스타, 제니, 젤리 니놀라, 파트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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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파나이 네 지역 성도 66명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파나이 | 2021년 11월

파나이의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깔리보에 모여 침례를 받았습니다. 땅알란에서 25명, 란땅안에서 5명, 마다락에서 10명, 방아에서 26명 등 모두 66명이 침례에 참여했습니다.

## | 가족들에게 이어진 복음

방아 모임을 맡고 있는 조일 형제의 가족들도 침례식에 함께했습니다. 조일 형제의 연로한 아버지는 누이동생 크리스타가 진행한 가족 모임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뒤 침례를 받았습니다.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하고도 끝까지 말씀을 듣지 못했던 장인어른도 온라인 집회에서 열흘 동안 자리를 지키며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침례에 참여했습니다.

제니 자매는 몇 달 전 방아 모임에서 구원받은 뒤 외동딸을 초대했습니다. 딸도 복음을 듣고 구원받으면서 이번 침례식에서 모녀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땅알란 모임을 맡은 파트리 형제의 어머니도 아들의 오랜 기도와 권유를 통해 5월 오프라인 집회에서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마다락에서 시작된 교제 모임

산간의 외진 지역인 마다락에서는 방아 모임 성도들이 개척 전도를 진행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5월과 10월 두 차례 집회를 열었고, 그때 구원받은 이들 가운데 10명이 이번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집회 장소를 구하지 못했을 때 젤리 니놀라는 자신의 집을 기꺼이 제공했습니다. 당시에는 그 가족이 구원받지 못했지만, 집회가 끝난 뒤 방아 모임에서 집중적으로 말씀을 들었고 딸과 함께 구원받아 이번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그의 집에서 약 15명이 토요일마다 요한복음을 배우는 교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