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마티
# 마티 모임에서 64명이 참석한 수양회 진행
2021년 10월
[수양회]
방역 규정으로 딱비농아에 머물지 못해 최근 시작된 마티 모임에서 수양회를 진행했다. 마티 참석자 약 15명과 딱비농아에서 온 식구 약 17명이 서로 소개하고, 좁은 공간 때문에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 식사했다. 화상 강의와 태국어·몽족어 통역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전체 참석자는 64명이고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다.
관련 인물: 김근식, 기현, 쁘라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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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마티 모임에서 64명이 참석한 수양회 진행
선교팀 | 필리핀 · 마티 | 2021년 10월

방역 규정으로 딱비농아에 머물지 못하게 되면서 최근 시작된 마티 모임에서 수양회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참석자는 64명이었으며,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 | 마티와 딱비농아 식구들의 만남

도착이 늦어져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시작 시각이 미뤄졌습니다. 마티 모임 참석자 약 15명과 딱비농아에서 온 식구 약 17명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온을 측정한 뒤 마티 모임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함께했으며, 공간이 좁아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 식사했습니다.

## | 화상 강의와 세 언어 통역

집회 전에는 청년들이 준비 찬송을 했습니다. 청년들은 몽족 찬송을 연습해 몽족 참석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김근식 형제가 화상 강의로 말씀을 전했고, 방콕의 기현 자매가 이를 태국어로 통역했습니다. 쁘라판 형제는 태국어 통역을 듣고 다시 몽족어로 전달해 세 언어를 거치는 통역이 이루어졌습니다. 태국어를 듣는 참석자들은 강당에, 몽족어를 듣는 참석자들은 집회실에 자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몽족어로 말씀을 들은 이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 분들이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글을 읽지 못해 준비된 성경책을 보지 않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