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브라인 형제의 초대로 온라인 집회에 참석한 에딜린 빌로크
2021년 10월
[인물소식]
두마게테 모임에서 10년 넘게 스태프로 일한 브라인 형제는 처형 에딜린 빌로크를 온라인 집회에 초대했다. 2015년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던 에딜린은 이후 모임에서 멀어졌고, 지병이 심해지면서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는 작은 방에서 온라인으로 집회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깨달았다. 브라인 형제는 마태복음 6장 33절을 통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다시 복음을 전했다.
관련 인물: 브라인, 에딜린 빌로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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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브라인 형제의 초대로 온라인 집회에 참석한 에딜린 빌로크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1년 10월

두마게테 모임에서 10년 넘게 스태프로 일해 온 브라인 형제는 아내의 가족들이 구원받기를 소망해 왔습니다. 그는 지병으로 어려움을 겪던 처형 에딜린 빌로크를 온라인 집회에 다시 초대했고, 에딜린은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겼습니다.

## | 다시 말씀을 들은 에딜린

에딜린은 2015년 브라인 형제의 초대로 두마게테 모임에 와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기뻐하며 돌아갔지만 이후에는 모임에서 멀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몸이 아파지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21년 초 지병이 심해지면서 자신에게 더는 희망이 없다고 여기며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가 됐습니다.

그때 브라인 형제가 다시 연락해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밖으로 나갈 수 없었던 에딜린은 작은 방에서 온라인으로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실패하고 죄를 지어 넘어질 때마다 주님께서 곁에서 지켜보셨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 영원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브라인 형제가 에딜린을 다시 초대한 계기는 여름 수양회에서 들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10년이 넘는 모임 생활과 스태프 생활이 과연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이었는지 돌아봤습니다.

브라인 형제의 변화와 에딜린의 간증은 자신을 비우고 깨끗하게 할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마지막이 언제일지 알 수 없지만 더욱 힘차게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 마태복음 6장 33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