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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톤 산악마을 가정 전도집회에서 2명 구원
2021년 9월
[전도집회]
시아톤의 산악마을 모임에서 가족과 친척을 초대한 가정 전도집회가 6일 동안 열렸다. 알빈 형제와 앨리스 자매의 가족들은 온라인 수양회에서 말씀을 들은 뒤 마음을 모아 집회를 준비했다. 집회를 통해 큰아들 알드렌과 앨리스 자매의 동생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알빈, 앨리스, 알드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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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시아톤 산악마을 가정 전도집회에서 2명 구원
배중기 | 필리핀 · 시아톤 | 2021년 9월

필리핀 시아톤의 높은 산악지대에 있는 모임에서 6일간 가정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가족과 친척들이 초청된 가운데 알빈 형제의 17세 큰아들 알드렌과 부인 앨리스 자매의 동생이 구원받았습니다.

## | 온라인 수양회에서 시작된 집회

알빈 형제는 시아톤 산악마을 모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앨리스 자매는 그의 부인입니다. 가족들은 수양회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교제하면서 가정집회를 열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산악지대에서는 통신 신호가 매우 약해 휴대전화를 나무에 매달아 온라인 성찬식과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성찬식에는 포도주와 무교병을 준비했으며, 한국에서 보내온 책과 화장품도 전달받았습니다.

집회가 시작된 뒤에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상점과 장이 있는 지역까지 매일 오토바이로 오르내렸습니다. 이러한 준비 속에서 가족과 친척, 어린아이들이 함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 | 말씀으로 얻은 구원의 확신

두 사람은 집회를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과 모든 죄가 이미 사함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 이미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죄인을 용서하고 받아주셨음을 깨달았으며, 이사야 44장 22절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가 이미 지워졌음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죄가 이미 지워졌음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 — 이사야 44장 2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