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발레헤르모소
# 발레헤르모소 5일간 가정집회에서 부부 2명 구원
2021년 9월
[전도집회]
히말랄루드 산악 모임의 조빅 마우사이는 청년들과 함께 약 70km를 이동해 발레헤르모소에서 가정집회를 열었다. 처음 초대하려던 가족들이 참석하지 않자 사촌인 빈센트와 그의 아내 리자메이의 집에서 5일간 말씀을 전했다. 집회 결과 빈센트와 리자메이 부부가 구원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히말랄루드 산악 모임을 방문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합동 모임에도 참석했다.
관련 인물: 조빅 마우사이, 빈센트, 리자메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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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발레헤르모소 5일간 가정집회에서 부부 2명 구원
배중기 | 필리핀 · 발레헤르모소 | 2021년 9월

히말랄루드 산악 모임에서 구원받은 조빅 마우사이는 수양회가 끝난 직후 청년들과 함께 발레헤르모소로 향했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가족 집회는 열지 못했지만, 사촌인 빈센트와 그의 아내 리자메이의 집에서 5일간 말씀을 전해 두 사람이 구원받았습니다.

## | 70km를 달려 마련한 가정집회

조빅 마우사이는 수양회에서 말씀을 들은 뒤 자신이 기도해 온 가족을 위한 집회를 열고자 했습니다. 그는 말씀 자료와 성경책, 스피커 등을 준비해 히말랄루드 청년들과 함께 발레헤르모소까지 약 70km를 이동했습니다. 도로 사정이 열악해 오토바이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 걸리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대하려던 어머니와 가족들은 집회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조빅 마우사이는 실망했지만 그대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에 사는 사촌 빈센트와 리자메이 부부의 대나무 집에서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히말랄루드에서 온 청년 네댓 명이 함께한 가운데 부부는 5일 동안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설교를 들은 부부는 자신들이 아직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 | 합동 모임과 이어진 교제

구원받은 빈센트와 리자메이는 약 일주일 뒤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히말랄루드 산악 모임을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을 계기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합동 모임이 열렸으며, 시아톤에서 200km가 넘는 길을 오토바이로 달려온 알빈 부부도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조빅 마우사이는 이전에는 2~3주에 한 번 고향집을 찾았지만, 사촌 부부가 구원받은 뒤에는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매주 먼 길을 오갔습니다. 그는 사촌의 집에서 부부와 함께 요한복음 말씀을 계속 들으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