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민도로
# 16년간 투병한 에딜린 빌로코, 온라인 집회에서 구원을 확신
2021년 9월
[전도집회]
필리핀 민도로에서 12일간 온라인 전도집회가 열렸다. 루푸스를 16년간 앓고 심부전증까지 겪은 42세 에딜린 빌로코는 브라이언 형제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했다. 에딜린은 이사야 38장과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희생으로 죄 문제가 해결됐음을 깨닫고 구원을 확신했다. 집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하루를 연장해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듣고 간증을 나눴다.
관련 인물: 에딜린 빌로코, 브라이언, 아부카이, 리셀 제인 수갈라, 리셀 마누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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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16년간 투병한 에딜린 빌로코, 온라인 집회에서 구원을 확신
범세형제 | 필리핀 · 민도로 | 2021년 9월

필리핀 민도로에서 진행된 온라인 전도집회에 42세 에딜린 빌로코가 참석했습니다. 오랫동안 복음을 전해 온 브라이언 형제의 초대를 받은 에딜린은 몸이 좋지 않아 대면 집회에는 참석하기 어려웠지만, 온라인으로 열린 집회에는 자신의 방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 | 오랜 투병 중 다시 들은 복음

에딜린은 브라이언 형제의 아내의 언니입니다. 브라이언은 아부카이 형제의 아들로, 모임에서 말씀 더빙을 맡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처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년 동안 애써 왔으며, 2015년에도 에딜린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당시 에딜린은 구원받았다고 여겼지만 이후 모임과 연결되지 않은 채 생활했습니다.

에딜린은 루푸스라는 지병으로 16년간 투병했고, 후유증으로 심한 심부전증까지 겪었습니다. 자신이 해서는 안 될 결정을 내리고 술을 판매하는 일을 했다고 돌아본 그는 건강이 크게 악화되자 2021년 2월 그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마음이 곤고하고 말씀에 갈급하던 때에 다시 브라이언의 초대를 받아 온라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 | 단번의 희생으로 해결된 죄

에딜린은 집회에서 이사야 38장의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등 뒤에 던지셨다는 말씀과,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히브리서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죄를 등 뒤로 던지셨기 때문에 다시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처형이 구원받는 모습을 지켜본 브라이언도 깊이 감사하며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간증을 전했습니다.

12일간의 집회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의 동의로 일정을 하루 연장해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어진 간증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모든 죄를 용서하셨으며, 자신의 노력이나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으로 참된 안식을 얻는다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희생으로 죄 문제가 해결됐고, 모든 죄를 사하신 길이 자신에게도 이루어졌음을 확신했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