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비사야
# 비사야 11개 지역 모임, 12일간 온라인 전도집회 진행
2021년 8월 27일
[전도집회]
비사야 지역 11개 모임이 8월 27일부터 약 12일간 온라인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는 28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구원받았다. 집회 등록자 142명 중 83명이 말씀을 끝까지 들었고, 지역별 통역과 재방송, 출석 관리를 통해 참석을 도왔다. 인터넷과 전력 사정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지역의 형제자매들이 협력해 집회를 마쳤다.
관련 인물: 배중기, 마이클, 바트릭, 브라이언, 이형아, 두마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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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비사야 11개 지역 모임, 12일간 온라인 전도집회 진행
배중기 | 필리핀 · 비사야 | 2021년 8월 27일

필리핀 비사야 지역에서 8월 27일부터 약 12일간 온라인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산악 지역을 제외한 11개 지역 모임이 함께했으며, 참석자 285명 가운데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인터넷 환경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의 형제자매들이 통역과 중계, 출석 관리에 협력했습니다.

## | 저녁 말씀과 아침 특강으로 이어진 집회

비사야 지역에는 일을 쉬면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일용직 종사자가 많아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집회를 열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일을 마친 저녁 시간마다 「성경은 사실이다」 설교를 한 편씩 듣는 방식으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침에는 시간이 허락되는 참석자들을 위해 배중기 보고자가 「성경은 역사다」를 주제로 특강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142명이 등록했으며, 처음 참석한 사람은 94명, 다시 말씀을 들은 사람은 48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83명이 약 열흘 동안 말씀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등록자 중 로마 가톨릭 신자는 92명이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한국에서 말씀을 전했고, 마이클 형제는 바이안에서 일롱고어로 통역했습니다. 바트릭 형제는 따갈로그어, 브라이언 형제는 세부아노어 통역을 각각 다른 지역에서 맡았습니다. 정전에 대비해 같은 언어권의 예비 통역자도 준비했으며, 큰 정전 없이 집회를 마쳤습니다.

## | 중계와 출석 관리로 끝까지 말씀을 전하다

이형아 형제는 바이안 모임에서 생방송과 유튜브 방송, 재방송 채널을 연결하는 중계 역할을 맡았습니다. 지역 담당자들은 초대받은 사람들의 출석 상황을 매일 확인했고,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에게는 다시 링크를 보내 참여를 도왔습니다. 초대한 형제자매들도 매일 한두 시간씩 교제하며 질문과 어려움에 대응했습니다.

집회 후 전해진 간증에는 「성경은 사실이다」 설교를 들으며 자신이 큰 죄인임을 깨닫고, 이사야 44장 22절과 요한복음 3장 16절을 통해 죄가 이미 용서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구원하셨음을 깨달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두마일 형제 가족의 초대로 히말랄로드 모임에 참석해 구원받은 사례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죄값을 이미 갚으셨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된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