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킨치타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한 알란 알리판이 구원받다
2021년 8월
[인물소식]
두마게테 모임의 스태프인 킨치타는 여러 차례 거절했던 동생 알란 알리판을 집회에 초대했다. 31세의 알란은 2021년 8월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다. 이후 알란은 태풍 피해로 세상을 떠났다. 배중기 보고자는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전한 킨치타를 통해 한 생명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전했다.
관련 인물: 킨치타, 알란 알리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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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킨치타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한 알란 알리판이 구원받다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1년 8월

두마게테 모임에서 스태프로 일하는 킨치타는 여러 차례 초대를 거절했던 동생 알란 알리판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알란은 2021년 8월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으며, 이후 태풍 피해로 3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 어머니를 찾아 전한 복음

킨치타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다른 곳으로 떠난 뒤 친척 집을 전전하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뒤 어머니를 향한 섭섭한 마음이 사라졌고, 어머니를 찾아 두마게테 모임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머니도 그곳에서 구원받았으며, 배중기 보고자는 당시 크게 기뻐하던 킨치타의 모습을 기억한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킨치타는 어머니가 다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동생들을 찾아갔습니다. 멀리 떨어진 집까지 찾아가 동생들을 초대했고, 2021년 8월에는 알란을 비롯한 동생들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 | 포기하지 않은 초대

알란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초대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포기할 만한 상황에서도 킨치타는 계속해서 그를 초대했고, 마침내 알란은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알란은 이후 태풍 피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육신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알란이 먼저 주님의 품에서 쉬고 있다며,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각자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