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푸에르토 갈레라
# 망얀족 청년 45명이 참석한 푸에르토 갈레라 전도집회
2021년 8월
[전도집회]
푸에르토 갈레라의 해안가 교회에서 망얀족 청년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열렸다. 지난 집회에서 구원받은 망얀족 목사 3명이 초대한 청년 리더 등 새로운 참석자 45명이 말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텐트에서 6일간 생활했으며, 집회 후 약 40명이 바닷가에서 침례를 받았다. 구원 인원은 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인물: 정경화, 필립 가르시아, 프리츠, 톨레드, 마시아, 폴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25

---

아시아 ASIA
# 망얀족 청년 45명이 참석한 푸에르토 갈레라 전도집회
선교팀 | 필리핀 · 푸에르토 갈레라 | 2021년 8월

2021년 8월, 필리핀 민도로섬 푸에르토 갈레라의 해안가 교회에서 망얀족 청년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참석자 45명이 참여했으며, 약 40명이 집회 후 바닷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시장의 허가를 받아 열린 집회

필리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던 가운데 정경화 선교사는 필립 목사와 함께 푸에르토 갈레라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집회의 목적과 성격을 설명해 허가를 받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쌀도 기증했습니다.

집회는 필립 가르시아 목사가 섬기는 해안가 교회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이 교회는 벽 없이 지붕과 천막으로 이뤄져 바람이 잘 통했습니다. 스태프들은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체온을 측정했으며 방역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간호사인 폴라는 코로나19의 위험과 예방법을 설명했습니다.

## | 망얀족 청년들의 참석과 침례

지난 1월 푸에르토 갈레라 집회에서 구원받은 망얀족 목사 3명이 청년 리더 45명을 초청했습니다. 프리츠가 사회를 맡고 톨레드 목사가 집회를 진행했으며, 마시아가 통역을 담당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낮과 밤에 말씀을 들었고, 약 40명의 타지 청년들은 집회장 옆 바닷가에 마련된 2인용 텐트 20여 개에서 6일간 함께 생활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약 40명이 잔잔한 바닷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톨레드 목사가 가장 먼저 침례를 받았고, 이어 청년 형제자매들이 참여했습니다. 침례 후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들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간증을 나누고 책자를 받은 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