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시빨라이
# 폐결핵에서 회복한 아일린 자매, 6개월의 내적 싸움에서 답을 얻다
2021년 8월
[인물소식]
필리핀 네그로스 서부 시빨라이에서 활동하는 아일린 자매가 폐결핵 치료와 의사의 관리를 꾸준히 받아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 아일린 자매는 앞서 언니 루베일린과 함께 말기 폐결핵 환자 루네린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그는 구원을 깨닫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폐결핵에 걸린 아일린 자매는 교사 발령이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6개월 동안 말씀을 상고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답을 얻었다.
관련 인물: 아일린, 루베일린, 루네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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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폐결핵에서 회복한 아일린 자매, 6개월의 내적 싸움에서 답을 얻다
선교팀 | 필리핀 · 시빨라이 | 2021년 8월

필리핀 네그로스 서부 시빨라이에서 활동하는 아일린 자매가 폐결핵을 이겨 내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치료 기간 교사 발령이 취소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말씀을 상고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말기 폐결핵 환자에게 전한 복음

아일린 자매는 언니 루베일린과 함께 더 이상 살 희망이 없던 말기 폐결핵 환자 루네린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루네린은 구원을 깨닫고 주님의 품으로 먼저 떠났습니다.

그 후 몸이 약했던 아일린 자매도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많은 교회 식구가 염려하는 가운데 모임에서 여러 차례 지원했고, 아일린 자매는 약물 치료와 의사의 관리를 꾸준히 받아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 | 좌절 속에서 돌아본 마음

치료가 이어진 6개월 동안 아일린 자매에게는 자기 자신과의 더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교사가 되기 직전 폐결핵으로 발령이 취소되면서, 교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전도하는 일에 쓰임받고자 했던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아일린 자매는 크게 실망했지만,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마음속에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도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답을 구하며 말씀을 깊이 상고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싸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