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마리
# 마리 지역 부디람 머허또 목사,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2021년 10월
[인물소식]
네팔 치토안 남쪽 마리 지역의 부디람 머허또 목사가 2021년 10월 15일 치토안 전도집회에서 구원받았다. 그는 2015년 3월부터 약 일곱 차례 말씀을 들었으며, 이번 집회에서 영원한 속죄를 깨달았다. 버스머띠아 머허또 자매의 집에는 TV와 컴퓨터, 인터넷이 설치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 설교를 듣게 됐다. 이번 소식을 통해 구원 1명의 결과가 전해졌다.
관련 인물: 부디람 머허또, 머너즈 쪼우덜, 에스러미아 머허또, 버스머띠아 머허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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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마리 지역 부디람 머허또 목사,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이연호 | 네팔 · 마리 | 2021년 10월

네팔 치토안에서 인도 국경 방향으로 남쪽에 있는 마리 지역의 부디람 머허또 목사가 2021년 10월 15일 치토안 전도집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2015년 처음 말씀을 들은 뒤 약 6년 동안 교제를 이어 온 끝에 영원한 속죄를 깨달았습니다.

## | 6년 동안 이어진 말씀과 교제

부디람 머허또 목사는 2015년 3월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처음 들었습니다. 이번까지 약 일곱 차례 말씀을 들으며 지나간 죄가 용서됐다는 것은 믿었지만,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21년 10월 15일 치토안 집회에서 영원한 속죄를 깨닫고 구원받았습니다.

머너즈 쪼우덜 형제는 부디람 머허또 목사가 구원받기까지 6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 가며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10월 중순의 전도집회는 원래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준비 사정으로 치토안에서 대면 집회로 변경됐고 부디람 머허또 목사 부부가 참석했습니다.

## | 마리에서 시작된 온라인 말씀 모임

마리의 예배당은 동네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TV와 컴퓨터를 둘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부디람 머허또 목사도 예배당에서 떨어진 집에 살며 그곳에서 목회하고 있어 예배당에 자주 참석하지 못했고, 당시에는 할머니 열여 명 정도만 모이고 있었습니다. 이 예배당에는 2015년 이후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은 에스러미아 머허또 자매와 버스머띠아 머허또 자매가 있었습니다.

버스머띠아 머허또 자매는 자신의 집을 개방했고, 부디람 머허또 목사의 동의를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설교를 듣기로 했습니다. 자매의 집에 TV와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했으며, 2021년 10월 8일 처음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않은 자매의 남편도 집에서 모임을 갖는 데 동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