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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지역 가정 성경 공부 집회 중단
2021년 12월
[구호]
한국에서 추운 곳에 머무는 식구들을 위해 두꺼운 옷과 패딩을 보내기로 했다. 11월 25일 아나 자매와 메 자매 등이 주하나 자매의 집에서 말씀을 들었으나, 외부의 항의와 가족의 우려로 집회를 이어가지 못했다. 동장은 가정 집회를 허락하지 않고,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바람과의 홀에서만 성경 공부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26일에는 관련자들이 바람과에 소환됐으며 군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나와 있었다.
관련 인물: 아나, 메, 주하나, 샤론, 시나, 깔람바, 알뜰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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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바람과 지역 가정 성경 공부 집회 중단
조흥숙 | 미얀마 · 바람과 | 2021년 12월

한국에서는 추운 곳에서 지내는 식구들을 위해 두꺼운 옷과 패딩을 준비해 보내기로 했습니다. 현지에서는 가정에서 성경 공부 집회를 진행했지만 외부의 항의와 당국의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 가정 집회 중 제기된 항의

11월 25일 오후 4시경 아나 자매와 메 자매는 주하나 자매의 집에서 첫 번째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말씀이 끝나기 전 샤론, 시나, 깔람바 형제들이 도착했고, 함께 저녁을 먹은 뒤 두 번째 말씀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누군가 집에 진흙을 던지며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주하나 자매의 아버지가 걱정하며 그만 듣자고 해 집회는 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 | 동장의 제한과 당국의 소환

이 상황을 동장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알뜰인 형제의 친척들이 이미 동장에게 일행에 대한 불평을 제기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동장은 알뜰인이 변한 이유를 물었으며, 가정 집회는 허락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성경 공부를 계속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고 바람과의 홀에서만 진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식구들이 이러한 조건에 따라 집회를 이어가기는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11월 26일 관련자들이 바람과에 소환돼 가 보니 군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