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바람과
# 가정 성경 공부 중단 후 공공 홀 사용 허가 요청
2021년 12월
[바자]
식구들은 낮 동안 일하며 콩 수확과 옥수수 사료를 활용한 돼지 사육을 준비했다. 옥수수 18자루를 수확해 각 모임집에 한 자루씩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다. 11월 25일 주하나 자매의 집에서 성경 공부를 진행했으나 외부의 방해와 가족의 우려로 중단했다. 동장은 가정 집회를 허락하지 않고, 허가를 받은 뒤 바람과의 홀에서 진행하도록 안내했다.
관련 인물: 아나, 메, 주하나, 샤론, 시나, 깔람바, 알드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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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가정 성경 공부 중단 후 공공 홀 사용 허가 요청
조흥숙 | 미얀마 · 바람과 | 2021년 12월

식구들은 생업을 이어가며 콩 수확과 옥수수 사료를 활용한 돼지 사육을 준비했습니다. 한편 가정에서 성경 공부를 진행했지만 외부의 방해로 집회를 중단했고, 동장에게 상황을 알린 뒤 공공 홀 사용에 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 | 옥수수 18자루 수확

식구들은 낮 동안 일을 했으며 앞으로 콩을 수확하고, 옥수수를 사료로 활용해 돼지를 사육하는 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수확한 옥수수는 18자루였으며, 각 모임집에 한 자루씩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 가정 집회 중단과 허가 요청

11월 25일 오후 4시경 아나 자매와 메 자매가 주하나 자매의 집에서 첫 번째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끝나기 전 샤론, 시나, 깔람바 형제들이 도착해 함께 저녁을 먹었고, 이어 두 번째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도중 누군가 집에 진흙을 던지며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가족의 우려로 성경 공부는 더 진행되지 못했고, 식구들은 이 상황을 동장에게 알렸습니다. 동장은 알드린 형제의 친척들이 이들에 대해 불평한 사실을 전하며 가정 집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동장은 성경 공부를 계속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을 경우 바람과의 홀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11월 26일에는 관련 식구들이 바람과에 소환됐으며, 현장에는 군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