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지역 미상
# 교사 자네린, 복음 전도에 전념할 뜻 밝혀
2021년 12월
[인물소식]
미얀마에서 허가 문제와 주민들의 방해로 가정 성경 공부가 중단됐다. 11월 25일 아나와 메는 주하나의 집에서 말씀을 들었으나, 외부에서 진흙을 던지고 나가라고 소리치는 일이 발생했다. 동장은 시장의 허가를 받고 지정된 홀에서만 성경 공부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교사인 자네린은 교직을 그만두고 복음 전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간증으로 전했다.
관련 인물: 아나, 메, 주하나, 샤론, 시나, 깔람바, 자네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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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교사 자네린, 복음 전도에 전념할 뜻 밝혀
조흥숙 | 미얀마 · 지역 미상 | 2021년 12월

미얀마에서 가정 성경 공부가 진행됐지만, 허가 문제와 주민들의 방해로 집회를 이어 가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학교 교사인 자네린은 복음 전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 방해로 중단된 가정 성경 공부

11월 25일 오후 4시경 아나와 메는 주하나의 집을 찾아 첫 번째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말씀이 끝나기 전 샤론, 시나, 깔람바 형제들이 도착했고, 함께 저녁을 먹은 뒤 두 번째 말씀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집을 향해 진흙을 던지며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주하나의 아버지가 걱정해 그만 듣자고 하면서 성경 공부는 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 일은 동장에게 전달됐으며, 일행은 한 형제의 친척들이 동장에게 자신들에 관해 불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동장은 성경 공부를 계속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가정이 아닌 지정된 홀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인 11월 26일에는 관련자들이 소환된 장소에 군정부 기관 관계자들도 나와 있었습니다.

## | 교사 자네린의 결심

학교 교사인 자네린은 교사 일을 그만두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간증으로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