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딤산 수양회에 140명 참석, 따끌란 마을 주민 3명 구원
2021년 10월
[수양회]
미얀마 딤산에서 열린 수양회에 140명이 참석했다. 수양회 현장에서는 약 27명이 모여 말씀을 들었으며, 따끌란 마을에서 온 3명이 구원받았다. 송신탑 폭파로 통신이 어려운 가운데 형제자매들은 인터넷 장비와 안테나를 설치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밤에는 발전기를 가동해 말씀을 공부했다.
관련 인물: 쿤, 랑칸코아리시, 은카우, 빠옹, 토마스, 스테빈 투완비, 시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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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딤산 수양회에 140명 참석, 따끌란 마을 주민 3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1년 10월

미얀마 딤산에서 열린 수양회에 140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약 27명이 함께 말씀을 들었고, 따끌란 마을에서 온 세 사람이 구원받아 교제에 참여했습니다.

## | 구원받은 이들이 함께한 말씀의 시간

수양회에는 쿤 목사와 지난 9월 말 집회에서 구원받은 양곡마을 침례교회 목사 랑칸코아리시가 참석했습니다. 랑칸코아리시는 같은 교회의 장로와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은카우 자매와 동행한 두 사람은 따끌란 마을에서 왔습니다. 세 사람 모두 구원받았으며, 수양회 말씀과 교제 시간에 집중해 참여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빠옹 형제와 토마스 형제 등 참석자들은 자리를 함께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 | 통신과 전기의 어려움을 넘어

딤산마을은 송신탑이 폭파돼 전화가 되지 않고 인터넷도 거의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짜우채마을에서 장소를 구하고 전도집회를 소개했습니다. 스테빈 투완비 형제, 토마스 형제, 빠옹 선교사, 시뚜 형제와 쿤 목사 등은 와이파이 기기와 안테나를 설치하고 여러 곳에서 연결 상태를 시험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현지에서 참석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발전기를 가동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앉아 그날 들은 말씀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