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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시안 형제의 초대로 가족과 이웃이 복음을 듣고 침례받아
2021년 8월
[인물소식]
로시안 형제는 비로다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뒤 두 차례 집회에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약 15명이 함께 말씀을 들었다. 이후 가족을 위한 집회가 마련됐고, 누나와 누나의 딸이 구원받았으며 누나는 침례를 받았다. 마약에 중독됐던 둘째 형과 그의 친구도 집회에 참석해 죄가 해결됐다고 간증하고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로시안, 니콜라스, 토마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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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로시안 형제의 초대로 가족과 이웃이 복음을 듣고 침례받아
조흥숙 | 미얀마 · 삥공지 | 2021년 8월

로시안 형제는 2021년 8월 비로다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계속된 두 차례 집회에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약 15명이 함께 말씀을 들었고, 가족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 가족을 위해 마련한 집회

껄레미오 모임집의 니콜라스 형제와 딤삼 모임집의 토마스 형제는 로시안 형제의 가족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집회 운영과 여러 준비를 함께했습니다. 집회에는 아버지와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이 초대됐습니다.

로시안 형제의 누나는 구원받은 뒤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게 되는지 궁금해했지만, 중학교 교사로서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처음에는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줌으로 다시 만나 적극적으로 초대했고, 누나는 아버지의 통역을 도우면서 말씀을 들은 뒤 구원받아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누나의 딸도 구원받았습니다.

## | 형과 친구도 침례받아

마약에 중독됐던 로시안 형제의 둘째 형은 두 차례 집회에 참석했고, 비슷한 상황에 있던 친구도 두 번째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친구는 마약과 술을 비롯해 많은 죄를 지었지만 그 죄가 모두 해결됐다고 간증했으며, 두 사람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이후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럽 수양회 말씀을 다시 듣고 교제했습니다. 로시안 형제는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을 언급하며,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어디에서든 성령으로 예배드릴 수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이어 마을의 로마 가톨릭 설교자와 주일학교 교사들, 아버지의 친구들도 초대해 다음 집회를 의논했고, 가족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