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짜잉동
# 한국어 수업으로 전도집회에 참석한 민면노 자매
2021년 8월
[인물소식]
미얀마 동북쪽 짜잉동 지역에서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계기로 대학생들이 모임집을 찾았다. 짜잉동 대학과 공과대학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민면노 자매는 한국어를 배우던 중 전도집회에 참석했다. 민면노 자매는 전도집회에서 구원을 받았고,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는 동안 짜잉동 모임집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말씀을 들었다.
관련 인물: 김동수, 이기쁨, 이재정, 민면노, 지세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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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한국어 수업으로 전도집회에 참석한 민면노 자매
조흥숙 | 미얀마 · 짜잉동 | 2021년 8월

미얀마 동북쪽 짜잉동 지역에서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통해 청년들과의 만남이 시작됐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민면노 자매는 전도집회에서 구원을 받은 뒤 모임집에서 한국어와 말씀을 계속 배웠습니다.

## | 한국어 수업으로 시작된 만남

김동수 형제와 이기쁨 형제, 이재정 형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했습니다. 모임집의 환경은 매우 열악했지만, 짜잉동 대학과 짜잉동 공과대학 학생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민면노 자매는 어릴 때부터 한국어를 좋아해 한국 드라마를 꾸준히 보았고, 어느 정도 한국어 독해와 회화가 가능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민면노 자매는 전도집회에도 참석했으며, 그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 | 모임집에서 이어진 배움

구원받은 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민면노 자매는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 기간에 짜잉동 모임집을 찾아 한국어를 공부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지세은 자매 등 한국 청년들이 제공한 활동을 통해 한국어와 말씀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민면노 자매는 이후에도 전도집회에 계속 참석하며 한국어 통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주의 깊게 살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