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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다 마을, 여섯 차례 집회에서 3명 구원
2021년 3월
[전도집회]
비로다 마을의 란 선교사 댁에서 최근까지 여섯 차례 집회를 진행했다. 란 선교사의 요청으로 시작된 집회에서는 그의 딸과 외란솜·대인옥계 자매 등 3명이 구원받았다. 이후 약 7명이 매일 요한복음 말씀을 들으며 교제를 이어갔다. 지역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몽삐 형제 등이 마을을 방문해 하루 두 편씩 말씀을 전했다.
관련 인물: 란, 몽삐, 외란솜, 대인옥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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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비로다 마을, 여섯 차례 집회에서 3명 구원
조응수 | 미얀마 · 비로다 | 2021년 3월

비로다 마을에서는 란 선교사의 요청으로 그의 집을 집회 장소로 마련하고 최근까지 여섯 차례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집회를 통해 란 선교사의 딸과 외란솜·대인옥계 자매 등 3명이 구원받았으며, 이후에도 요한복음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가 이어졌습니다.

## | 란 선교사의 요청으로 시작된 집회

란 선교사는 딤산마을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씀을 들은 뒤, 비로다 마을에서도 같은 집회를 열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껄레미오의 형제자매들과 몽삐·닌민 등이 현장을 살펴보고 란 선교사의 집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창고로 사용하던 1층의 열린 부분을 막고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준비해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초기 두 차례 집회에는 란 선교사가 초대한 마을 주민과 교인들이 참석해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 간증하는 사람이 한두 명에 그치고 내용도 짧아, 스태프들은 참석자들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의논하며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 | 말씀 공부와 매일의 교제

두 번째 집회에서 란 선교사의 딸이 구원받은 뒤 친구들을 초대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인원이 두세 명이더라도 요한복음 말씀과 ‘투 엑스 투 타임스’ 공부를 함께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담담·민희 자매와 우기케 형제 등이 계속 공부를 도왔고, 새로운 참석자들이 더해지면서 집회는 여섯 차례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란솜 자매와 그의 친여동생 대인옥계 자매가 구원받았습니다. 마을 이장도 첫 집회부터 참석했으며, 이후 요한복음 말씀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교제에 계속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약 7명이 거의 매일 모여 하루 두 편씩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껄레미오 지역의 위험한 상황으로 비로다 마을 방문을 잠시 중단하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USB에 담긴 말씀을 자체적으로 들을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몽삐 형제는 교제 시간이 좋다며 최대한 조심해서 방문하겠다고 했고, 시실리아 자매와 여동생과 함께 말씀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