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딤산 마을, 임시 거처에서 요한복음 교제 이어가
2021년 3월
[전도집회]
딤산 마을의 성도들은 새로 마련한 임시 거처에서 요한복음 말씀을 매일 들으며 교제를 이어갔다. 두 달 동안 40회 이상 말씀을 들었으며, 스태프를 포함해 약 15~20명이 참여했다. 위험한 현지 상황을 고려해 모임을 오후 8시까지만 진행했고, 신규 인원 약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시토, 제임스, 디빵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3-24

---

아시아 ASIA
# 딤산 마을, 임시 거처에서 요한복음 교제 이어가
조응수 | 미얀마 · 딤산 | 2021년 3월

미얀마 딤산 마을의 성도들은 현지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새로 마련한 임시 거처에서 말씀을 듣고 교제했습니다. 약 두 달 동안 요한복음 말씀을 40회 이상 들었으며, 스태프를 포함해 약 15~20명이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 | 임시 거처에서 시작한 교제

딤산 마을에서는 교제를 지속할 별도의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주변에 나온 집을 임시 거처로 마련했고, 구원받은 목회자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 짐을 옮기고 청소한 뒤 그곳에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시토 형제 가족도 이 공간에 머물며 교제를 도왔습니다.

청년들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매일 요한복음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른 지역 모임과 합동 교제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교제도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 | 안전을 살피며 말씀을 지속하다

청년들이 군부에 끌려가거나 징집될 수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자 모임을 잠시 쉬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마을 관계자들과 제임스 형제, 디빵 형제 등이 상황을 계속 살피기로 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알리기로 했습니다. 모임은 시간을 줄여 오후 8시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약 5명의 신규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스태프들과 시토 가족은 다음 주부터 이들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려주기로 했으며, 현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합동 교제는 멈추고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말씀을 꾸준히 듣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구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