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지역 미상
# 중국 수양회에서 말씀과 해외 간증을 함께 시청
2021년 8월
[수양회]
중국 수양회에서 통번역팀이 번역한 해외 간증을 말씀과 함께 시청했다. 중국 교회 성도들은 세계적으로 확산된 모임의 모습을 확인하며 가족에게 다시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주일학교 학생들도 모임 시간을 적극적으로 지키려는 변화를 보였으며, 구원자 수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노국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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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중국 수양회에서 말씀과 해외 간증을 함께 시청
선교팀 | 중국 · 지역 미상 | 2021년 8월

2021년 8월 중국 수양회에서는 통번역팀이 번역한 해외 간증을 말씀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참석한 중국 교회 성도들은 해외에서 전해진 간증을 접하며 마음이 열렸고, 가족에게 다시 복음을 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 | 말씀과 간증으로 열린 마음

그동안 중국에서는 수양회 말씀을 계속 들었지만, 간증 영상은 한 번도 함께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구성된 통번역팀이 간증을 신속하게 번역하면서 성도들이 수양회 말씀과 해외 간증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추방 이후 모임과 복음 전도에 어려움을 겪으며 위축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간증을 통해 모임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 모습을 확인한 뒤 자신들이 “게으른 종이었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국의 강당에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전했습니다.

수양회 이후에는 그동안 전도를 시도하다가 포기했던 부모와 가족에게 다시 구원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서 집계된 구원자 수는 0명이었습니다.

## | 주일학교를 기다리게 된 학생들

학원과 개인 일정 때문에 주일학교 참석을 꺼리던 학생들에게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한 학생은 어머니와 외출했다가 주일학교 시간에 늦게 되자 서둘러 돌아가야 한다고 재촉했고, 앞으로 시간을 맞추지 못한다면 외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들은 이러한 변화를 기뻐했습니다. 중국의 주일학교 교사들은 한국의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