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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랏의 허우·투이 가정, 말씀과 교제로 위로받아
2020년 4월
[인물소식]
달랏에서는 허우·투이 부부의 가정을 중심으로 모임이 형성됐다. 허우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거부와 비난을 겪었으며, 친구 동도 구원받은 뒤 가족의 반대와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허우 가족은 매일 진행된 요한복음 설교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 사이공의 형제자매들이 이들을 찾아가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하면서 허우·투이 가족은 큰 위로를 받았다.
관련 인물: 허우, 투이, 동, 박재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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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달랏의 허우·투이 가정, 말씀과 교제로 위로받아
박재환 | 베트남 · 달랏 | 2020년 4월

베트남 달랏에서는 허우·투이 부부의 가정을 중심으로 모임이 형성됐습니다. 두 사람은 구원받은 뒤 집으로 주변 사람들을 한 명씩 초대해 복음을 전했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 | 복음을 전하며 겪은 거부와 반대

허우 형제는 1년 동안 부지런히 복음을 전했지만 좀처럼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자신처럼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여 쉽게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거부하거나 허우 형제가 이상한 교리에 빠졌다고 경계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허우 형제와 그 가족, 복음에 대해 좋지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허우 형제는 큰 상처를 받고 슬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 동이 허우 형제의 집에서 말씀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동 형제는 자신이 가졌던 믿음이 율법을 지키려는 행위였음을 깨닫고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비난과 가족의 큰 반대와 학대까지 겪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허우 형제의 집에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때때로 찾아와 말씀을 들었습니다.

## | 말씀과 형제자매들의 교제로 얻은 위로

더 많은 사람과 활발히 복음을 전하고 싶었던 허우 형제가 다시 낙심하던 무렵 코로나19가 시작됐습니다. 허우 형제의 가족은 매일 진행된 요한복음 설교를 계속 들으며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미팅으로 얼굴을 마주하던 사이공의 형제자매들이 주말에 허우 형제를 찾아가 교제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요한복음 설교를 듣고 간증을 나눴습니다. 허우·투이 가족은 큰 위로를 받았으며, 달랏이라는 작은 도시에 떨어져 있어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하나가 되고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