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시아톤
# 전기 없는 시아톤 산악 지역에서 이어진 말씀 교제와 가정전도집회
2020년 12월
[인물소식]
필리핀 시아톤 산악 지역의 아린 유파비오는 약한 전파 신호와 제한적인 전력 공급 속에서도 모임의 말씀을 전했다. 시아톤 식구들은 태양광 패널로 전원을 마련해 여름 수양회 말씀과 포럼, 선교 소식을 들었다. 아린 유파비오는 이웃을 위한 가정전도집회를 열었으며, 로즈마리 아마로는 성경 공부를 통해 죄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관련 인물: 대중기, 아린 유파비오, 카렐, 알리샤, 로즈마리 아마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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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전기 없는 시아톤 산악 지역에서 이어진 말씀 교제와 가정전도집회
대중기, 아린 유파비오 | 필리핀 · 시아톤 | 2020년 12월

필리핀 네그로스섬 시아톤의 산악 지역에서는 전기와 통신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말씀 교제와 복음 전도가 이어졌습니다. 아린 유파비오 형제는 모임의 도움으로 마련한 태양광 전력을 이용해 수양회 말씀을 들었고, 이를 계기로 가족과 친척,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가정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약한 전파와 제한된 전력을 넘어

시아톤 산악 지역은 전파 신호가 약해 다른 지역의 식구들과 연락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린 형제는 연락이 가능할 때 바야완의 카렐 자매에게 팬데믹 기간에 시아톤 모임이 함께 들어야 할 말씀을 물었고, 바야완 모임을 방문해 수양회 말씀과 다른 메시지를 받아왔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지만 모임의 도움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제한적인 전원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름 수양회 말씀과 포럼, 선교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제에 참여할 때에는 수신기를 긴 장대에 매달아 전파를 잡거나 전화기를 들고 나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 말씀에서 시작된 가정전도집회

아린 형제는 수양회 말씀을 들은 뒤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친척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세상적인 것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을 세워 가정전도집회를 마쳤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한 이웃들이 있어 또 다른 전도 계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아톤 산악 지역의 로즈마리 아마로 자매는 아린 형제와 그의 아내 알리샤 자매의 초대로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기존 믿음 때문에 말씀을 반대하거나 거부하기도 했지만, 전해 들은 내용이 성경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죄가 용서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