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땀봉
# 루엠 마에 부시스 자매, 온라인 집회에서 죄 사함을 깨닫다
2020년 11월
[인물소식]
땀봉에서 복음 전도에 힘쓰던 루엠 마에 부시스 자매는 팬데믹 기간 두 차례 온라인 집회에 참석했다.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해결되지 않은 죄의 문제를 발견했다. 12일간 이어진 집회에서 말씀을 듣고 2020년 11월 확실한 죄 사함을 깨달았다. 이후 안나 세라데스를 온라인 집회로 인도해 구원받도록 도왔다.
관련 인물: 루엠 마에 부시스, 안나 세라데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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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루엠 마에 부시스 자매, 온라인 집회에서 죄 사함을 깨닫다
배중기 | 필리핀 · 땀봉 | 2020년 11월

땀봉에서 복음 전도에 힘쓰던 루엠 마에 부시스 자매는 팬데믹 기간 온라인 집회에 참석하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활동해 왔지만,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마음 깊이 가려져 있던 죄의 문제가 드러났고 2020년 11월 확실한 죄 사함을 깨달았습니다.

## | 12일간 이어진 온라인 집회

여러 섬으로 나뉘어 있고 인터넷 환경도 열악해 온라인 집회를 자주 열기는 어려웠습니다. 이에 참석자들이 말씀을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저녁에는 권 목사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한 편씩 듣고, 아침에는 시간이 허락되는 이들을 초대해 공부하는 방식으로 12일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루엠 자매는 팬데믹이 시작된 뒤 두 차례 온라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말씀의 진도에 맞춰 공부하고 기존 전도집회에서 다뤘던 내용도 함께 되짚으면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자신의 죄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마지막에 죄 문제를 풀어 주는 말씀을 들으며 2020년 11월 확실한 죄 사함을 깨달았고, 이후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 | 안나 세라데스를 말씀으로 안내하다

세부에서 생활하던 안나 세라데스는 루엠 자매와 같은 마을 출신이었지만 서로 얼굴을 알지 못했습니다. 안나를 초대한 청년이 루엠 자매에게 안내를 부탁했고, 루엠 자매는 열흘 동안 안나가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안나는 권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구원받았습니다. 루엠 자매는 이후에도 요한복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링크를 계속 보내고 연락을 주고받으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