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깔라판
# 태풍 피해와 정전 속에서 열린 미마로파 도경찰청 전도집회
2020년 10월
[전도집회]
필리핀 깔라판의 미마로파 도경찰청에서 태풍 피해와 정전 속에 전도집회가 열렸다. 로다 이스라엘 일라노의 요청으로 마련된 집회에는 경찰관 등 146명이 참석했다. 태양광 배터리 팩과 발전기를 사용해 집회를 진행했으며, 집계 수치는 구원 0명이었다. 일부 참석자는 말씀을 들은 뒤 구원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관련 인물: 로다 이스라엘 일라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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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태풍 피해와 정전 속에서 열린 미마로파 도경찰청 전도집회
선교팀 | 필리핀 · 깔라판 | 2020년 10월

2020년 10월, 필리핀 깔라판의 미마로파 도경찰청에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태풍으로 시설이 파손되고 시내가 정전된 상황이었지만, 태양광 배터리 팩과 발전기를 마련해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요청

깔라판시에 사는 로다 이스라엘 일라노는 이전에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한 뒤, 30여 차례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그는 미주 지역의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있는 친척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로다 이스라엘 일라노는 깔라판의 경찰청에서 집회를 열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팬데믹이 이어지는 가운데 큰 태풍이 지나갔고 또 다른 태풍이 예고된 상황이었지만, 그는 이번이 경찰관들에게 말씀을 전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교팀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 | 정전 속에서 진행된 집회

집회 장소인 미마로파 도경찰청은 민도로뿐 아니라 마린두케섬, 롬블론섬, 빨라완섬까지 네 개 섬을 관할하는 곳이었습니다. 태풍으로 큰 나무가 뿌리째 뽑혀 연수원 입구와 콘크리트 구조물이 파손됐고, 시내 전체가 정전된 상태였습니다.

선교팀은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배터리 팩을 가져갔지만 집회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기에는 부족해 발전기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피해 복구 작업에 동원돼야 하는 상황에서도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에는 146명이 참석했으며 집계된 구원 수는 0명이었지만, 방송에서는 로다 이스라엘 일라노와 그의 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말씀을 자세히 듣고 구원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고 보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