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미살립
# 미살립 지역에서 이어진 복음 전파와 교제
2020년 9월 21일
[전도집회]
미살립 모임은 9월 21일부터 온라인 집회를 열고 이후 여러 지역에서 복음 전파와 교제를 이어갔다. 글라이델 피킬리아와 켈빈 파갈랑이 구원을 받았으며, 파트릭 형제 부모의 집에서 열린 소집회에서는 네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다. 12월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는 골릭탑 참석자 18명이 끝까지 말씀을 들었다. 미살립과 볼로론, 롬본, 골릭탑의 식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기적으로 말씀을 듣고 교제했다.
관련 인물: 샤론, 글라이델 피킬리아, 켈빈 파갈랑, 파트릭, 도미나도 비키리아, 리디아 카보, 돈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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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미살립 지역에서 이어진 복음 전파와 교제
샤론 | 필리핀 · 미살립 | 2020년 9월 21일

미살립 모임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후 모임 장소와 여러 가정을 중심으로 소집회와 온라인 말씀 집회를 이어가며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은 이들과 지속해서 교제했습니다.

## | 온라인 집회에서 가정 소집회까지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했던 글라이델 피킬리아가 9월 온라인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모임 장소에서 열린 소집회에서는 켈빈 파갈랑이 구원을 받았고, 이후에도 계속 교제에 참석했습니다.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온라인 집회에는 모임 주변 사람들을 초대했으며, 샤론 자매의 가족도 함께 말씀을 복습하고 구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오랫동안 복음을 전하려 했던 파트릭 형제 부모의 집에서 소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중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네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또한 5년 동안 교제 활동을 해 온 도미나도 비키리아 형제가 양심의 평화를 얻으면서, 형제자매와 가족 각 사람의 구원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 골릭탑에 전해진 말씀

10월 27일부터 골릭탑에 사는 목사인 이모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살립 식구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후 그곳을 찾아가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모는 구원을 받은 뒤 목사였지만 그동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생활”을 해 왔다며, 교인들이 구원받지 못한 데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리디아 카보 목사는 10년 동안 복음을 전했지만 성경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고 교인들 앞에서 고백했습니다. 그는 교인들에게 함께 성경을 상고하자고 격려했습니다. 교인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교회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함께 들으며 점차 성경을 살피는 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 | 18명이 끝까지 들은 ‘성경은 역사다’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는 미살립 식구들과 새 참석자들이 함께했습니다. 골릭탑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참석자들이 돈돈 형제 부모의 집과 돈돈 형제의 집으로 이동했고, 이후에는 말씀을 편안히 들을 수 있는 볼로론 모임 장소로 옮겼습니다. 모두 18명이 끝까지 말씀을 들었으며, 집회 후에는 설교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미살립과 볼로론, 롬본, 골릭탑 식구들은 가정별 교제와 일요일 정기 모임에 참여하고,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는 선교사와 온라인으로 교제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효과적인 복음 전파 방안을 의논하면서 각 모임의 상황을 나누었고, 서로의 구원 간증과 생활 간증을 들으며 함께 성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