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파가디안
# 코로나19 상황에도 이어진 파가디안 복음 전파와 교제
2020년 8월
[전도집회]
파가디안 성도들은 온라인 집회와 가정 소집회 등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아나리자 자매의 부모님 집에서 열린 소집회에는 세 사람이 참석해 모두 죄사함을 받았고,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는 여덟 명이 초대됐다. 공사 소음과 불안정한 인터넷 환경, 코로나19 확산에도 USB와 스피커, 텔레그램 등을 활용해 말씀을 전하며 교제를 이어갔다.
관련 인물: 아나리자, 유에미아, 지머, 란디, 토토, 권 목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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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로나19 상황에도 이어진 파가디안 복음 전파와 교제
선교팀 | 필리핀 · 파가디안 | 2020년 8월

필리핀 민다나우 파가디안의 성도들은 코로나19와 주변 공사 소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 집회와 가정 소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나리자 자매의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이 말씀을 듣고 죄사함을 받았으며, 성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교제를 계속했습니다.

## | 가정과 온라인에서 전한 복음

아나리자 자매의 남동생은 매일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한 편씩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유에미아 자매는 두 사람을 소집회에 초대했고, 그중 한 사람이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파가디안 모임의 참석자들은 공사 소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집회에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이 구원을 받아 함께 감사했습니다.

아나리자 자매의 부모님 집에서도 소집회가 열렸습니다. 세 사람이 참석해 모두 죄사함을 받았고, 두 번째 집회에서는 두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는 여덟 명이 초대돼 낮에는 권 목사의 말씀을, 저녁에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달리란 농장에서는 지머 형제 부부가 소집회를 진행해 두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 | 팬데믹에도 계속된 교제

성도들은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식구들에게 USB와 스피커를 이용해 말씀을 들려주었고, 스마트폰이 있는 식구들에게는 텔레그램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청년들과 ‘투타임즈 포럼’을 공부하고 줌을 이용한 교제 모임에 참석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지역 대표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파가디안에서 떨어진 지역의 식구들을 방문해 말씀을 나누고, 꾸준히 말씀을 듣도록 격려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의지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며, 더 많은 영혼이 진리를 알 기회를 얻기를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