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파가디안
# 온라인·오프라인 전도로 39명이 죄 사함을 받다
2020년 6월 9일
[전도집회]
코로나19 봉쇄로 모임이 어려워진 가운데 파가디안 성도들은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집회를 열었다. 산이시드로에서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온라인 집회가 진행됐으며, 아나리자의 친척들도 말씀을 들었다. 성도들은 파가디안과 인근 여러 지역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후속 교제를 이어갔다. 이 기간 모두 39명이 죄 사함을 받았다.
관련 인물: 아나리자, 리스티, 찰스, 지머, 조날, 잘레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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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온라인·오프라인 전도로 39명이 죄 사함을 받다
아나리자 | 필리핀 · 파가디안 | 2020년 6월 9일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시행되면서 파가디안 성도들은 모임 장소에서 교제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모두 39명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 | 봉쇄 기간에 열린 복음의 길

아나리자 자매는 2006년 6월 죄 사함을 받은 뒤 민다나오에서 복음 전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가족들이 일로 바빠 집회에 초대하기 어려웠지만, 3월 봉쇄 이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집회에 친척과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파가디안에서는 모임 장소나 개인 가정에서 말씀을 들었으며, 이 지역에서 15명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라방안 타운의 산이시드로에서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아나리자 자매의 가족은 어머니의 오빠 부부와 이모부를 초대했고, 9일 동안 매일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몸이 아픈 상태에서 말씀을 들은 삼촌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 | 여러 마을로 이어진 전도와 교제

바가루파에서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집회가 열렸습니다. 리스티 자매는 매일 그곳을 찾아 하루 두 차례씩 함께 말씀을 들었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새로 거듭난 식구들이 코로나19로 파가디안 모임의 교제에 참석하지 못하자 찰스 형제와 몇몇 형제들이 매주 방문해 요한복음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두말리나우 타운의 달리란과 메토콩 등에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달리란에서는 리스티 자매와 지머 형제, 조날 형제가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메토콩에서는 한 가족 여섯 명을 비롯한 주민들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무슬림이 사는 지역에서 밤마다 말씀을 듣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지머 형제가 오토바이로 이동을 도왔으며, 14세인 잘레이 형제도 구원받은 직후 친척들을 초대했습니다. 그 결과 메토콩 마을에서 12명의 새로운 형제자매가 탄생했습니다.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모두 39명이 새로 거듭났습니다. 성도들은 각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씀을 함께 듣고 교제를 이어가며 새로 구원받은 이들을 돌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