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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자 란타오 자매, 가족 전도집회 후 여동생의 구원 확신 도와
2020년 3월 23일
[인물소식]
라리자 란타오 자매와 동생들은 2020년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집에서 부모님과 할머니를 위한 가족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후 여동생 라라벨 란타오는 자신의 구원에 확신이 없다고 고백했고, 선교사와의 개인 상담과 복음 말씀을 통해 9월 15일 구원을 깨달았다. 라리자 자매도 2019년 8월 31일 성경 말씀을 통해 죄 사함에 대한 믿음을 얻었다.
관련 인물: 라리자 란타오, 라라벨 란타오, 필 베르나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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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라리자 란타오 자매, 가족 전도집회 후 여동생의 구원 확신 도와
라리자 란타오 | 필리핀 · 바이오완 | 2020년 3월 23일

바이오완 모임에 참석하는 라리자 란타오 자매는 동생들과 함께 집에서 부모님과 할머니를 위한 가족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가족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여동생 라라벨 란타오 자매가 자신의 구원 문제를 솔직히 고백했고 개인 상담과 복음 말씀을 통해 구원을 깨닫게 됐습니다.

## | 가족 전도집회에서 시작된 개인 상담

라리자 자매는 구원받은 동생 라라벨과 필 베르나드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자,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부모님과 할머니를 위해 가족 전도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집회는 2020년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말씀을 들은 뒤에도 죄를 용서받기 위해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으며, 권 목사님의 간증과 모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집회 후 형제자매들은 가족들이 말씀을 진지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전도집회를 진행하는 방법을 의논했습니다. 이때 라라벨 자매는 전도집회에 여러 번 참석했지만 여전히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선교사는 라라벨 자매를 위한 개인 상담을 제안했고, 상담 후에는 ‘성경은 사실이다’ 복음 말씀 10번과 11번을 다시 듣도록 했습니다. 바이오완과 두마게테 식구들도 자신의 간증으로 라라벨 자매를 격려했으며, 그는 9월 15일 구원을 깨달았습니다.

17세로 산타 카타리나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라라벨 자매는 말씀을 여러 번 들으면서도 특별한 감정을 기대했기 때문에 구원을 확신하기 어려웠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노력이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없으며,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와 심판을 담당하셨다는 말씀을 믿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 말씀으로 사라진 의심과 두려움

라리자 자매는 2018년 여동생과 함께 레이 형제의 초대를 받아 두마게테 모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설교를 들으며 구원을 점검했지만, 의심과 두려움은 계속됐습니다. 그는 거의 매일 밤 울며 자신이 왜 두려워하는지 자문했다고 회상했습니다.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 요한일서 4장 18절

라리자 자매는 『꿈같은 사랑』 74쪽에 소개된 마태복음 1장 21절, 누가복음 24장 47절, 사도행전 10장 43절을 읽으며 죄 사함에 관한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는 말씀을 통해 마음의 어둠과 걱정이 사라졌으며, 2019년 8월 31일 진정한 구원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