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마닐라
# 4개 언어로 진행한 첫 온라인 전도집회에 9,000명 참석
2020년 3월 23일
[전도집회]
마닐라를 중심으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첫 온라인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집회는 따갈로그어·세부아노어·일루카노어·영어 등 4개 언어로 방송했으며, 모두 9,000명이 넘게 참석했다. 해외 11개국에서도 필리핀 교인들의 가족과 친척 21명이 참여했다. 집계된 구원 인원은 0명이었다.
관련 인물: 정경화, 마틴, 델마, 다니, 브라이언, 오스카, 랜디, 프린세스, 로버트, 자스민, 렉스, 어네스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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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4개 언어로 진행한 첫 온라인 전도집회에 9,000명 참석
정경화 | 필리핀 · 마닐라 | 2020년 3월 23일

필리핀 마닐라를 중심으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첫 온라인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따갈로그어·세부아노어·일루카노어·영어 등 4개 언어로 방송했으며, 전체 참석자는 9,000명이 넘었습니다.

## | 가정에서 참여한 첫 온라인 집회

집회에서는 권 목사의 ‘성경은 사실이다’ 영상 말씀을 방송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 특강과 가정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태권도 영상도 함께 편성해 정규 집회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온라인 집회였기 때문에 방송 장비와 컴퓨터, 인터넷 장애 등을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려고 접속한 사람이 예상보다 많았으며, 따갈로그어권에 이어 영어·세부아노어·일루카노어권 순으로 참여했습니다. 언어별 간증방에는 직장과 생활 여건 때문에 기존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 해외 11개국까지 이어진 초대

필리핀 교인들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가족과 친척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캐나다, 뉴질랜드, 하와이, 미국 캘리포니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홍콩, 타이완,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11개국에서 21명이 참여했습니다.

마닐라 모임의 마틴 형제가 오리엔테이션을 맡았고 정경화 선교사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린 지역에서는 외장 하드로 말씀을 들었으며, 웰스 학원 기숙사의 영어 교사들과 여러 지역 모임의 가족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도 각 가정과 해외를 연결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