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미살립
# 미살립 일대 가정 집회에서 47명 구원
2020년 3월
[전도집회]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미살립과 볼로론 등 여러 지역의 형제자매들이 가정과 모임 장소에서 소규모 전도집회를 열었다.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미살립에서 14명, 볼로론에서 25명, 롬뽀닌에서 5명이 구원받았다. 골릭탑과 부키논, 두말리나오에서도 각각 1명이 구원받아 모두 47명이 하나님께 돌아왔다. 구원받은 이들은 요한복음 말씀을 꾸준히 듣고 정기적으로 교제했다.
관련 인물: 샤론, 돈돈, 킴벌리, 파트릭, 플로렌시아, 바네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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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미살립 일대 가정 집회에서 47명 구원
샤론 | 필리핀 · 미살립 | 2020년 3월

필리핀 민다나우 미살립과 볼로론, 롬뽀닌의 형제자매들은 코로나19로 종교 모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가족과 이웃,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 집회를 이어간 결과 모두 47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봉쇄 속에서 이어진 가정 전도

형제자매들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서부지역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월 모임에서는 아브라함의 여정과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을 함께 공부했지만, 팬데믹으로 앞으로 모임 장소에 모일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말씀을 묵상하고 일주일에 세 번씩 모임을 가지며 서로 힘을 얻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3월 봉쇄 조치로 가족들이 집에 머물게 되자 이를 복음 전도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미살립에서는 돈돈 형제의 집과 아버지의 집, 고모의 집, 킴벌리 자매의 집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볼로론에서는 파트릭 형제와 플로렌시아 자매, 바네사 자매의 집에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도 사람들을 초대하고 모임 장소에서 소규모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 | 47명의 구원과 계속되는 교제

3월부터 7월까지 미살립에서 14명, 볼로론에서 25명, 롬뽀닌에서 5명이 구원받았습니다. 골릭탑과 부키논, 두말리나오에서도 각각 1명이 초대되어 구원받아 전체 구원 인원은 47명이었습니다.

집회와 함께 새로 구원받은 이들을 만나 돌보는 일도 계속했습니다. 미살립에서 약 25분 거리에 있는 식바오 마을의 구원받은 이들은 요한복음 말씀을 꾸준히 들었으며,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에는 모임 장소에서 정기적인 교제를 가졌습니다. 인터넷 신호가 약해 온라인 집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형제자매들을 위해 최근에는 인터넷 신호탑을 세우는 일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