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볼런타르
# 국가 봉쇄 중 볼런타르 마을에서 오프라인 집회 개최
2020년 4월
[인물소식]
라쥬 뻐허리는 코로나19로 네팔 전체가 봉쇄된 가운데 볼런타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집회를 열었다. 바이러스 전염과 체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다른 성도들과 협력해 집회를 무사히 마쳤다. 몇 명의 주민이 말씀을 들었으며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다. 일부 참석자는 다음 세미나에서도 말씀을 다시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라쥬 뻐허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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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국가 봉쇄 중 볼런타르 마을에서 오프라인 집회 개최
라쥬 뻐허리 | 네팔 · 볼런타르 | 2020년 4월

라쥬 뻐허리는 코로나19로 네팔 전체가 봉쇄된 상황에서도 볼런타르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프라인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과정에서 전염과 체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다른 성도들과 협력해 집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 구원 이후 달라진 삶

라쥬 뻐허리는 어린 시절부터 예배당에 다녔지만 성경 말씀을 잘 알지 못했고, 2015년에 구원받은 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구원 이후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앞서가는 성도들을 만나며 성경 말씀을 깊이 배웠고, 2019년 수양회 전에는 한 달 동안 실습에 참석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성도들의 삶을 지켜봤습니다. 수양회를 마치고 네팔로 돌아온 뒤에는 복음을 잘 전할 방법을 계속 생각했습니다.

## | 봉쇄 속에서 이어간 복음 전도

코로나19로 국가 전체가 봉쇄되고 왕래가 불가능해지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라쥬 뻐허리는 2020년 4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어 집회를 열면 안 된다고 했고, 집회를 계속하면 체포돼 감옥에 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라쥬 뻐허리와 성도들은 집회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몇 명의 주민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고 집회는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없었지만 다음에 세미나가 열리면 다시 말씀을 듣겠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라쥬 뻐허리는 혼자의 뜻과 힘만으로는 복음 전도 사역을 이룰 수 없다며, 성도들과 함께 앞으로도 하나님의 복음을 계속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