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마을
# 탕진쿱 목사,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구원받아
2020년 11월 9일
[인물소식]
딤산마을의 탕진쿱 목사는 2020년 11월 9일 교회 주일학교 건물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다. 이후 가족과 함께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며, 시투 선교팀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했다. 교회 장로들은 집회 참석과 선교팀과의 교류를 중단하라고 경고했지만, 그는 교회에서 추방되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탕진쿱, 시투, 조홍숙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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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탕진쿱 목사,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구원받아
선교팀 | 미얀마 · 딤산마을 | 2020년 11월 9일

딤산마을에서 교회를 맡고 있는 탕진쿱 목사는 2020년 11월 9일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가족과 함께 구원의 확신을 얻은 그는 시투 선교팀의 집회에 참석하고, 주변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달라진 삶

탕진쿱 목사는 구원받기 전 10년 동안 가정과 교회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고 미워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참고해 자신의 생각대로 설교했다고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교회 주일학교 건물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뒤에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으며, 자신과 가족이 행복해지고 화합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시투 선교팀과 동행했습니다. 레빤짜웅 마을에서 두 명을 집회에 초대했고, 산타지 마을에서도 참석자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경학교를 함께 졸업하고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구원의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 | 교회의 경고 속에서도 이어간 복음 전도

교회 장로들은 탕진쿱 목사에게 껄레묘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투 선교팀 집회에 더 이상 참석하지 말고, 선교팀과의 관계도 끊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선교팀이 지원한 한 달 15만 짯도 문제 삼았습니다. 탕진쿱 목사는 교회가 원한다면 지원금은 받지 않겠지만, 복음에 관한 말씀은 계속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선교팀과 계속 교류하면 앞으로 교회에서 추방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면서도 “제가 교회에서 혹시 추방을 당하더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와 가족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42세였던 그는 자신에게 복음을 전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여기며,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할 수 있는 만큼 복음 전도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