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껄레이
# 코로나 시기에도 이어진 말씀 번역과 가정 복음 전파
2020년 8월
[번역]
코로나 사태로 모임의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자 각자의 집에서 말씀 번역과 더빙을 이어갔다. 껄레이의 니콜라스는 요한복음 더빙을 마치고 로마서와 사도행전 말씀을 녹음했다. 스태프들은 가족과 친척들에게 ‘성경은 사실이다’와 요한복음 등의 말씀을 들려주었고, 니콜라스의 어머니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진리를 깨닫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다. 가정에서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 일은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이어졌다.
관련 인물: 니콜라스, 고엄수, 몽삐, 마그레, 에이카인, 네인예인 카인, 마가렛, 우쿠아자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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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로나 시기에도 이어진 말씀 번역과 가정 복음 전파
니콜라스 | 미얀마 · 껄레이 | 2020년 8월

코로나 사태로 미얀마 모임의 스태프들이 함께 모일 수 없게 되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말씀 번역과 더빙을 계속했습니다. 스태프들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성경은 사실이다’, 요한복음, 로마서와 ‘버전 2’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전할 길을 찾았습니다.

## | 집에서 계속된 번역과 말씀 공부

니콜라스는 2016년에 구원받고 2017년부터 모임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니콜라스를 포함한 세 남매가 함께 일했으며, 그는 말씀 더빙을 맡고 두 여동생은 번역을 담당했습니다. 니콜라스는 요한복음 말씀의 더빙을 모두 마친 뒤 로마서와 사도행전 말씀을 녹음했습니다. 말씀을 더빙하는 과정에서 설교 마지막의 기도를 따라 읽으며 자신도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열 편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지 염려했지만, 아이들은 궁금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질문하며 말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로마서 말씀을 듣고 잠언을 매일 읽었으며, 고엄수 선교사의 권유로 잠언 1장을 외웠습니다. ‘버전 2’는 약 3주 동안 매일 다시 공부하며 내용을 익혀 나갔습니다.

## |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진 복음

니콜라스의 가족은 어머니를 집회에 계속 초대했고 어머니는 세 차례 참석했지만 당시에는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집에 머무는 동안 다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려드렸고, 니콜라스는 어머니가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앞서 니콜라스의 네 남매와 아버지도 구원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몽삐는 남보 마을의 가족에게 말씀을 들려주었고, 그의 어머니와 두 누나, 큰누나의 시어머니가 진리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마그레의 친구 에이카인의 가정에도 말씀이 전해져 에이카인과 아버지가 구원받았으며, 에이카인의 여동생 네인예인 카인은 이전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마가렛의 친척 우쿠아자켈은 껄레이시에 살며 과거 집회에 세 번 참석한 뒤 집에서 말씀을 두 차례 더 들었고,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 사도행전 16장 31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