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껄레이
# 코로나 봉쇄 속 껄레이 가정 전도, 20명 구원
2020년 8월
[전도집회]
코로나19로 집회가 중단되자 껄레이 모임의 청년 스태프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전했다. 노트북과 발전기를 이용해 껄레이 외곽의 야사초와 남보 등 8~9개 마을에도 말씀을 전달했다. 시뚜의 가정에서는 아이 4명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야사초 마을에서는 6명이 구원받았다. 가정과 마을에서 전도를 이어간 결과 모두 20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시뚜, 니콜라스, 몽삐, 깨진초, 에이카인, 네인예인 카인, 우쿠아자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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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로나 봉쇄 속 껄레이 가정 전도, 20명 구원
시뚜 | 미얀마 · 껄레이 | 2020년 8월

코로나19로 미얀마 정부가 모임을 제한하고 껄레이 지역의 길이 봉쇄되면서 예정됐던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도 열 수 없게 됐습니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스태프들은 가족과 친척, 이웃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외곽 마을까지 찾아가 전도를 이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20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가정에서 계속된 말씀 전파

시뚜는 자신의 딸과 조카들, 장모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말씀을 열 차례 들은 뒤 아이 4명은 죄 사함을 받았음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에도 아이들과 로마서 말씀과 ‘버전 2’를 공부하고 잠언을 읽으며 교제를 계속했습니다.

니콜라스의 가정에서는 앞서 세 차례 집회에 참석했지만 구원받지 못했던 어머니가 집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남보 마을에 사는 몽삐의 가족 가운데 어머니와 누나 2명, 큰누나의 시어머니도 진리를 깨닫고 구원받았습니다. 깨진초 역시 할머니에게 말씀을 전하고 약 3개월 동안 요한복음 설교를 함께 들었습니다.

## | 노트북을 들고 외곽 마을로

청년 스태프들은 가족뿐 아니라 이웃과 친척, 친구, 과거 집회 참석자들에게도 연락했습니다. 에이카인과 교회 장로였던 그의 아버지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으며, 과거 집회에 세 번 참석했던 우쿠아자켈도 집에서 말씀을 두 차례 더 들은 뒤 구원의 확신과 평화를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복음 전파는 껄레이 모임집에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가량 떨어진 야사초와 남보 등 외곽 마을로 이어졌습니다. 전기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하고 노트북이나 텔레비전도 없는 곳이었지만, 스태프들은 노트북과 발전기를 지원하며 각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야사초에서는 6명이 구원받았고, 말씀을 듣는 가정은 주변 8~9개 마을로 확산됐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 사도행전 16장 31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