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딤산마을 청년 대상 한국어·태권도 수업 진행
2020년 1월
[교육]
딤산마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집회에 참석해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만났다. 처음에는 집회를 반대했던 마을 대표도 방역 과정을 지켜본 뒤 집회를 허락했으며, 자신의 집에서 매일 저녁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다. 마을 대표의 아들도 태권도 수업에 참여했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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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딤산마을 청년 대상 한국어·태권도 수업 진행
시뚜 | 미얀마 · 딤산 | 2020년 1월

딤산마을 청년들을 위한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며 이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 | 방역 과정을 지켜본 마을 대표

딤산마을 대표는 처음에는 외부에서 마을로 들어와 집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껄레묘에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게 발생한 상황이어서 집회를 허락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집회 때 마스크를 사용하고 손 씻기와 열 확인 등 체계적으로 방역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 집회를 허락했습니다. 이후 마을 대표도 자신의 집에서 매일 저녁 한 편씩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게 됐습니다. 아직 구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 | 지속적인 청년 교육을 요청하다

마을 대표는 집회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준 데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지켜보며 이러한 집회와 활동이 잠시 진행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딤산마을 청년들을 위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부탁했습니다. 마을 대표의 아들도 태권도 수업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