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심양
# 백기, 외삼촌·남동생·시아버지에게 복음 전해 세 사람 구원
2020년 8월
[인물소식]
중국 심양에 사는 백기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외삼촌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받도록 도왔다.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 지내는 동안 남동생에게 직접 복음을 전했고, 남동생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씻어졌음을 믿었다. 이어 여러 말씀과 서적을 접한 시아버지가 히브리서 9장 12절 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면서 모두 세 사람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백기, 이영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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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백기, 외삼촌·남동생·시아버지에게 복음 전해 세 사람 구원
백기 | 중국 · 심양 | 2020년 8월

중국 심양에 사는 백기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미루지 않기로 마음먹고 외삼촌과 남동생, 시아버지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의 도움과 기도 속에서 세 사람은 각각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 | 외삼촌과 남동생에게 전한 복음

2019년 백기의 외삼촌은 뇌출혈로 입원했습니다. 사람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백기는 이영재와 춘화 언니, 무순의 형제자매들과 의논한 뒤 외삼촌을 찾아갔습니다. 형제자매들은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하라며 500위안을 모아 주기도 했습니다. 외삼촌은 죄와 복음에 관한 성경 내용을 듣고 깨달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웠던 기간에는 한국에서 돌아온 남동생과 집에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남동생은 이전에 「성경은 사실이다」를 한 번 들었지만 확신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백기가 직접 복음을 전하자 남동생은 예수님의 보혈로 자신의 죄가 깨끗이 씻어졌으며 구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 말씀을 거부하던 시아버지의 변화

백기는 시어머니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심장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일을 겪은 후, 시아버지에게는 복음을 미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시아버지를 집으로 모셨지만, 시아버지는 처음에 「성경은 사실이다」를 듣기 싫어했습니다. 백기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시아버지에게 「빌라도의 보고서」, 「꿈같은 사랑」 등 여러 서적을 건넸고, 강연 말씀과 온라인으로 전달된 말씀도 계속 들려드렸습니다.

시아버지는 교회에서 돈과 헌금을 이야기하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반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백기는 시아버지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뒤 「성경은 사실이다」를 처음부터 다시 듣도록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8번 말씀을 들으며 히브리서 9장 12절을 통해 구원을 확신했고,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가져가셨으므로 앞으로의 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기는 어려워 보였던 일을 행동으로 옮길 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준비해 주셨음을 깨달았으며,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보내 준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