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 아리안, 이사야 말씀을 통해 구원받다
2019년 9월 8일
[인물소식]
안타나나리보에 사는 18세 아리안은 친구의 권유로 성경 말씀을 전하는 모임에 참석했다. 인간과 죄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죄를 깨닫고 몇 달 동안 내적 갈등을 겪었다. 2019년 9월 8일 오후 집회에서 이사야 1장 18절 말씀을 통해 이미 죄가 깨끗이 씻어졌음을 믿고 구원받았다. 이후 마음에 평화를 얻었으며 가족의 반대에도 모임과 교제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 인물: 아리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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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AFRICA
# 아리안, 이사야 말씀을 통해 구원받다
아리안 | 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 2019년 9월 8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 사는 18세 아리안은 한 친구의 권유로 성경 말씀을 전하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교회처럼 기도하고 축복받는 곳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의 겉사람과 속사람에 관한 말씀과 죄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됐습니다. 몇 달 동안 죄로 인한 혼란과 갈등을 겪은 그는 2019년 9월 8일 오후 집회에서 이사야 1장 18절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 | 죄를 깨닫고 말씀을 찾다

아리안은 첫 토요일 모임에서 인간에게 겉사람과 속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듣고 놀라움과 흥미를 느꼈습니다. 다음 토요일에는 죄에 관한 말씀을 들었고, 자신이 지은 죄 가운데 가장 큰 죄 세 가지를 종이에 적었습니다. 이를 소리 내어 읽어야 할까 두려워했지만, 그 일은 자신이 진정한 죄인임을 양심으로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아리안은 자신이 적었던 죄들을 생각하며 크게 괴로워했습니다. 구원받아 내적 갈등이 멈추기를 바라며 성경을 읽었지만 혼란은 더욱 커졌고, 어떻게 믿어야 할지를 고민할수록 갈등도 깊어졌습니다.

## | 마음에 찾아온 평화와 소망

몇 달이 지난 2019년 9월 8일 오후 집회에서 아리안은 이사야 1장 18절 말씀을 들었습니다. “양털같이 되리라”는 말씀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자신의 죄가 이미 깨끗이 씻어졌음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이후 죄가 더는 그를 괴롭히지 않았고 내면의 혼란과 갈등도 사라졌으며, 마음 깊은 곳에 평화가 깃들고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 — 이사야 1장 18절

아리안은 바칼로레아 시험에 실패했지만, 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돼 정부가 불합격자들에게 제공한 재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이후 국립항공기상대학에 입학했다가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으며, 다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가톨릭이나 일반 교회가 아니면 가지 말고 공부에 전념하라며 반대하지만, 아리안은 주의 모임과 수요일 밤 교제, 토요일 말씀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는 생애가 끝나면 본향으로 돌아가 구원받은 형제자매들과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리라는 소망을 품고 있으며, 이 진리가 마다가스카르에 전해져 말라가시 사람들이 영생의 중요성을 알고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